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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날개 영계통구이 먹구 후식은 김치볶음밥 해먹었뜨용~~ 야식은 사랑입니댱
영아얌
4
0
냉동실에 있던 갈치 다꺼내서 갈치조림 했어요 냄비에 무랑 호박깔고 갈치도 내장 다 제거하고 깨끗히씻어준다음 육수내고 양념장만들어서 푹 끓인다음 밥에다먹어요 다른반찬이 필요가없네요
다둥맘43
4
58
간만에 샤브샤브네요ㅡㅋㅋ 매콤하게 매운 육수로 먹습니다ㅡㅋㅋ 월남쌈도 빠지면 안 되겠죠ㅡㅋㅋ 다들 맛점하세요~~~^^ *** 마무리는 역시 죽이죠ㅡㅋㅋ
자취생의부엌
5
22
맛있게 먹었음당
파란장미zi ag..
5
4
무릎이 안좋다... 그래서 어제..오늘 운동 빵꾸... 샐러드로 배채우구... 삶아놓은 달걀은 장조림으루 변화시키궁... 전쟁터로 나아가는중.... 오늘두 그분께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써니❤❤43
0
26
오늘은 걍대충 먹어요 어제저녁에 치킨시켜먹고 남아서 치킨꺼내놓구 김치찌개 남은거 다덜구 참치에다 버섯이랑 계란넣어 참치부친개해서 풋마늘김치 꺼내놓구 아침먹어요 날씨가많이풀려서 조금만 움직여도 덥네요 오늘도 즐건하루보내세요
다둥맘43
5
97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네요. 아침엔. 잔뜩 흐렸는데 토끼하구 사슴하구 나눠 먹다 보니 이젠 밖에다가 뭐 심기가 ..... 그까이꺼 대충 씨를 뿌렸더니만 와~~~~~ 상추두 나오고 쑤갓두 나오구. 아이구 이뽀라^^ 엄마맘이구 부모맘이구. 그런건가 보다. 두릅 딴거. 미나리 딴거. 돈나물 딴거. 데치고..... 달래 양념장넣어서. 비빕밥 해 줬네요. 아점으로다가요. 울 쌔미야. 내가 나간다고 따라나서네요. 짜식 잔뜩 졸아서. 나만 바라보네~~~~ 나의 껌딱지. ㅋㅋ 비에젖은 사과꽃이네용. 근데 사과꽃이 핑크였다. 흰색이였다. 모르겠네요. ~~~~
코코10000
7
80
I'm a papaya man~
Ni Nguyen
1
9
저희집 저녁요~ 무 넉넉하게 깔고 삼치조림~ 한끼 먹을것만 뜯어다 조물조물 방풍나물무치고~ 어머님이 말려주신 시래기 푹 삶아서 막장 넣고 시래기국 한냄비 끓여 앞집 조금 갖다주고 냠냠요~ㅋ 저희집 로즈마리가 작년부터 꽃이 피는데 ... 꽃이 핀게 넘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촌아짐
4
84
어제 사온 가자미 에다 늦은 저녘입니다. 오늘은 몸이 안좋아 오랫만에 집콕 했네요 ㅎ ★오이무침.양배추쌈 집밥이 최고인듯😊 ♥즐저녘하세요~😘😘
아이보리샤
5
49
어제 시댁산소갔다 어머님이겉절이주셔서 오늘은 수육해서 저녁먹었어요~신랑이랑딸이 맛있다고 잘먹어주니 기분이좋으네요~다들 맛저하세요~^^
양주댁
4
33
홈플에 장보러갔다가~나오는데 꽃파는 트럭아저씨가 보여서 한다발씩 사보았네용~ 앞사진은 카라꽃화분이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랍니당~~ 만레회원님들도 향긋한 봄향기 느껴보세요~~^^
왕눈이2
3
21
가마솥밥 맛나네요~~잘 지어졌어요~~보들 달걀찜이랑 가자미도 굽고~~신랑이 며칠전부터 먹고 싶어했던 아구찜했어요~~콩나물이랑 오만둥이 잔뜩 넣고 겁나매콤하게~~엄청 잘 먹어주네요~~오늘 디게 피곤해서 저녁하기 힘들었는데 잘 먹어주니 기분은 좋네요~~^^
서연맘44
5
109
큰애가 적녁은 막창 싶다해서 7시까지 출근해야하는데 아직 요러고 있어요 ㅎㅎㅎ 도보 15분거리라 다행이네요 ㅎㅎㅎ
레몬테라스경신은진
3
7
배를얼마전에 박스로 사다가 먹고 좀남았는데 안먹고놔뒀더니 껍데기가 쭈글쭈글해져서 압력솥에 배. 대추. 생강넣고 50분동안 삶아준다음 한잔덜어서 먹어요 달달하니 맛있네요 감기야 물러가거라😆😆😆
다둥맘43
4
21
아침에 밥통에 있는밥 다먹고 점심은 밥새로해서 먹으려고 밥하고있는데 남편전화와서 밥먹지말고 기다리라고 전화하면 주차장으로 나오라구 뭐사간다구 뭔지얘기도 안하구 거래처 사장님이랑 밥먹구있으니깐 다먹구 갈테니깐 기다리래서 밥만해놓구 기다리는데 전화와서 주차장내려가서 받아서 보니 내가어제 삼계탕먹고싶은데 하기는싫고 나가서 먹고싶다했는데 들은 척도않하더니 자기혼자 먹으려니 맘이좀쓰였나 포장해서 가져왔네요 맛나게 잘먹겠습니다 다 먹구 감기나 뚝떨어졌음 좋겠네요
다둥맘43
5
33
시이모님의 몇십년 단골 중국집 "럭키 차이나" 다들 삼선짜장 시킬 때 삼선짬뽕 시키는 1인입니다. 짬짜면이 없으니 남편과 나눠서 만들어 먹을 수 밖에요. 배불~배불~배꺼짐을 위해, 뉴욕,시카고와 함께 3대 미술박물관으로 이름난 미네아폴리스 미술관 Minneapolis Institute of Art로 다같이 gogo~~ 고흐,르노와르,로뎅의 작품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음에 기분 좋은 이곳! 미술관의 방부제? 공기를 씻어내기 위해 미시시피강 걷기로 우리들의 모임을 마무리합니다.
달콤스윗맘
7
31
어제 바다 바람쇠고 맛난것도 먹고 나름 기분내고 왔네유ㅋㅋ
밥차리라
7
27
야간 끝나고 7시와서 밥은 랑이가 하고 있는밤찬 몇가지만 꺼내서 간단하게 먹었어요 오늘은 아침안먹던중2 큰딸 어쩐지 밥을 다먹고 후식으로 오랜지먹고
레몬테라스경신은진
5
9
이번 생일은 경기가 경기니 만큼 소박하게 ... 랑이 지갑털어 주고..출근하네요. 예전엔 한장은 받았는데..ㅋㅋㅋ 그냥냉동실털어 잡채간단히.하고 어제 밤늦게 마트갔더니 생선코너 라인아웃 했고해서.. 걍 대충 아침차려주고 좀 먹었네요. 딸은 또 소고기 찾아서 구워주고.. 저는 이제 차한잔 하러구요~~~^^
오드리될뻔46♡♡..
1
54
오늘도 어김없이 5시에 일어나서 계란부친개 하고 고사리볶음 오뎅볶음 김치찌개해서 뚝배기에 덜고 큰딸먼저 아침먹여요 쉴팔자는 못되나봅니다 어제도 좀쉬려고 누웠는데 랑이 애들밥먹이고 간식까지 해서먹이고 죄다 어지러놨길래 치우고 애들데리고 놀이터 갔다가 산책좀하고 왔더니 몸좀풀린거 같네요 기침은 여전히 콜록콜록 감기조심하세요
다둥맘43
3
111
중독ㅠㅠ
영아얌
1
6
이제 생파끝나고 마트가요. 4 가족 부부다 모어서 얼마나 웃고 떠들었는지. 울 막내가 완젼 대박 웃기거등여.말할때 입으로 안하고 모으로얙ㄹ해서 제 얼굴에 침까지 튀어가며 얼마나 목소리가 큰지.. 울엄마닮아서 그런가봐요. 식당가면 챙피할정도에요ㅡㅍㅎ 근데재부의 뜻밖의 선물.. 그 유명한 스타우브... 비싸서 맬 구경만했는데..ㅋ 막내꺼랑 제꺼랑 똑같이 두개주시고. 아빠가 맛있게 사주시는 장어먹고 진짜 배터질라하네요 오늘 조카들 5명역사탐팡간다고 다 빠지니 좀 썰렁했지만... 저 무쇠솥 진짜 갖고싶었는데..좋네요. 아빠.엄마 항상 늘 사랑하고 고압습니다~~~^^
오드리될뻔46♡♡..
8
19
오늘 낮 12시까지자고..랑은 라면끓여먹고...쏘리~~~~!!!! 이제 목욕끝내고 전 오늘 암것도 먹은게 없어서 막내가게와서 딸 알바하는것도볼겸 해서 둘이서 같이 ㅇ먹네요. 워낙 딸 사진찍기 싫어라해서 억지로 찍었네요..ㅋㅋㅋ
오드리될뻔46♡♡..
1
53
아들과 간만에 데이또요!!! 옷사주느라 비록 카드는 긁었지만 그래도 행복하네용. 점심으로 유명한 함박스테이크 먹었는데 제입맛은 별로요. 아들은 맛있데용.
yun hee
8
9
어제 친구만나서 닭도리탕에 한잔했는데 넘 맛있었어요
혼밥하는뇨자43
2
36
어제 아웃백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먹는 스테이크는 정말 굿~♡ 즐건 오후 보내세요~
세상은넓고요리는많..
6
2
울 쌔미야의 하루네요 이건 낮의 모습이구요.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밖으오 나가버리고~~~~~~~ 난 자야 하니까 잠들고 나면 들어 오겠쥬?
코코10000
3
28
촌아짐따라쟁이했네요~~~~ 대패간장볶음만할라다 어제 아짐이두가지제육해서 먹는거보구 저두 두가지양념해서냠냠~~~ 파채.깻잎채올려 방풍이맛나게익어 싸먹엇네요 휴일들잘보네고계시죠^^ 항시일요일은 설걷이하는시간에 노래자랑을하네요~~~😆
영심이●••○°°
4
34
어제 장에가서 머위와 취나물~~ 혼자 먹기엔 넘 많아서... 어제한 감자탕이랑 같이 들고 고고~~ 취나물 들어간 김밥... 갠짐하넹~~~
써니❤❤43
4
6
퇴근하고 8시 집에오니 목이 너무 아파서 식빵먹고 약좀 먹으려 굽는데 랑이가 야금야금 먹어서 뺏길세라 ㅎㅎㅎ 잽싸게 내입먼저 챙겼어요 ㅎㅎㅎ 애들도 아니고 랑이랑 커피마시며 속으로 생각하니 얼마나 웃긴지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3
4
어제 저녁에 랑 퇴근해서 저녁먹고 동네에 연중무휴로 하는 병원이 있어서 진찰받고 영양제좀 놔달라해서 맞고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몸은괞챦은데 기침하고 목소리가 잘안나오네요 죽끓여서 먹고 병원한번 더가봐야겠어요 막내도 기침하네요 오늘은 푹쉬렵니다 즐건주말보내세요
다둥맘43
8
9
오늘 아침에 일어날라하는데 몸이 으슬으슬. 어제 좀 못자서 일찍 잠들었눈데. 새벽 두시 반에 눈이 떠져서. 깼다. 만레 들어와서 마실 할래다가 관두자. 잠을 청해도. 잠도 오지 않고. 뭐하자니 그렇구 밤새 뒤척뒤척. 꿈만 꾸다가 일어 났는데..... 울 신랑 뭐 해주나 하고. 있는거 찾아서 만들라고 하는데 나 한시간 반 나갔다가 오께. 그러구 나가 버렸다. 낼은 산에 가는날. 그래서 못할거 같아서. 새우 관자 넣고 야채하구 휘리릭 밥하구 먹었어요. 맛은 좋은데..... 혼자 먹으니....다 아실거에요 레스베리티 뽑아서. 식힌거에 얼음넣고 채우고 파인애플식초 넣어서 마무리요. 쌔미야 옆에서 자요 뭔 꿈을 꾸는지 입맛도 다시고 자세도 여러번 바꾸네요 사진은 담에 올릴게요 ㅋㅋ
코코10000
4
44
비 오는 날엔 수제비죠ㅡㅋㅋ 날이 비가 왔다갔다하네요ㅡㅋㅋ 즐거운 주말되세요~~^^
자취생의부엌
2
10
아침에 끓인 감자탕~~ 맛있게 냠냠~~ 들깨가리를 듬뿍 넣었더니 완전 맛나다ㅋㅋ 랑은 담에 쫌만 덜 넣으라하궁ㅋㅋ 난 실가리만 랑은 꼬기만ㅋㅋ 피조개비빔국시는 낮에 랑이 묵은거~~. 배가 배가ㅠㅠ 어쩌다본게 저녁이 넘 늦어부렀넹ㅠㅠ
써니❤❤43
3
11
여러분 집에 김치랑 밥이랑 라면밖에 없는데 그 3가지종류로 해먹을수 있는 요리 가있을까요?
가은헝
0
4
요리도 싫고 해서...분식4종셋트사와서 랑하고 한잔요^^ 서로 나갔다오기 싨어서 미루다 결국은 제가 사왔네요. 오늘 술 안마실려했는데...밖에나가보니..촉촉하게젖어있는 도로를 달리다보니 .ㅋㅋ 딸은 아직 군항제가서 안오고있네요..아궁!
오드리될뻔46♡♡..
3
21
저희집 저녁요~ 고추장불고기랑 간장불고기했어요~ 나름 골라먹는재미~~ㅋ 산마늘 뜯어다 쌈싸서 냠냠요~ 맛저하셔용^^
촌아짐
4
89
어제 군항제 전야제라 가수들이 왔네요 마틸다랑 장미 여관등등 보고 엄마랑 장터 국밥한그릇씩하고 집에왔어용 첫번째 국수는 울오빠네 가게 쑤기가 고명 올리는 알바중이예요ㅠ 9시나와서 지금까지 앉지도 못하고ㅠ 이제 좀 한가한디 아 저녁시간 무섭네용 밤 벚꽃 너무이쁘죠 해사 벚꽃보려가야는디 일하는관계로 벚꽃은 요기서 끝일듯ㅎ 즐건주말이용
향수기♡38
7
53
[만개의 레시피] 4월에 첫주말 가족들은 각기 개인일들로 외출하고 없으니 ~ 뭘.할까? 하다가 견과류넣고서 서리태콩자반으로 밑반찬하나 준비햇네요. 친정엄마도 나이드시더니 딱딱한콩은 좋아하시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부드럽게 요리햇어요. 친정엄마한테도 좀 보내드리고~ 콩밥을 싫어하는 울아이들도 먹고... 4월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물꼬맘
2
10
대낮부터 낮술한잔해용 두병째네요 ㅋㅋ
벼리동이
3
46
토요일이라 그런가 1시에 배달시켰는데 이제야와서 애들먹여요 저는먹으면 안돼서 집에있는 찌개에다 대충비벼서먹었어요 막내가 통밥을안드시려해서 옆에앉아서 떠먹이구있어요
다둥맘43
2
61
아침은 라면하나끓이고 대패삼겹에 미나리싸서 먹구요.12시넘으니 랑 밥달라고 징징대서.. 집 근처 손짜장집왔는데... 짜장을 안먹고..ㅋ 아고...국물만 쪽 마시고 배가 넘불러서 많이남기고 왔네요. 오만원 삥뜯었어요..ㅋㅋㅋ 😁😁😁
오드리될뻔46♡♡..
0
37
화창한4월시작하네요~~^^😉 시간겁나빨리가는것같아요~~ 벌써4월이에요😊 오늘은 월남쌈준비해서 냠냠~~~ 맛나게먹엇습니다😋😋 주말들즐겁게 잘보네세요~~^^♡♡♡
영심이●••○°°
5
78
오늘 토요일 근무하며 혼밥 차려 먹어봅니다
무가유60
0
8
얼마만에 보는 화창한 하늘인지요. 어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서 먼지비가 내렸다는...거짓말같은 사실이.ㅋㅋ 어제 저녁은 봄밥상이었습니다. 된장을 연하게 풀어 냉이냄새가 흐려지지않게 끓이고, 쑥을 넉넉히 넣은 부침이, 쌉싸름한 도라지나물 볶음, 물미역무침이었어요.
서윤♥서정맘
2
30
오늘은 평소보다 두시간정도 더 자고일어났는데 온몸이 천근만근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네요 몸살이오려나봅니다 머하기싫고 해서 반찬도 많고 있는거 다꺼내고 김도꺼내서 아침먹어요 애들도 다있는 주말인데 뒹굴이좀 할수있음좋것네요
다둥맘43
3
100
두시에 깨서... 무생채 하궁~ 감자탕 끓이궁~~ 열운하궁~~ 랑 아침 준비하궁~~ 풀때기 묵꼬 출근~~ 풀때기를 싫어하는건 아닌디... 요렇게 묵을라구 생각하니까... 쩜...거시기하넹ㅠㅠ 감자탕과 무생채는 퇴근후 어머님께 배달... 즐거운 마음으루 하자~~
써니❤❤43
2
14
주말 쇼핑 은 생활의 활력소
Seungyeon..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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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수제비 먹었어요 어재랑 오늘 중1.2아이들 학교 갔다오니 8시 야간근무하는지라 월남쌈 하려다 밥도있고해서 진하게 멸치육수내서 간단하게 김치.양파넣고 수제비 해먹었어요
레몬테라스경신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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