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날씨 넘 좋아요. 어젠 산에 다녀왔는데. 꽃이 넘이쁘게 폈어요.
이름은 몰라요. 왕복 12키로 걸었나 봐요.
바람이 살랑살랑 넘 좋아서.
제가 컴맹이거든요. 버튼을 잘못 눌러서 코코10000으로 댓글두못달고 글쓰기도 안되고.....
예전에 만들어놓은 비밀번호두 까먹구....
아이 짜증나~~~~
밤새 뒤척이고 그러다. 다시 만들었네요.
쌔미야냥. 으루요.
밖에서 햄버거 먹는데.... 쌔미야가 관심이 많네요.
스피커에서 노래나오니 첨엔 다가오지 못하다가
한참후에는. 와서. 쌔미야두 즐기네요.
오늘 날씨 28도네요. 낮잠자기 딱 좋은 날씨네여.
근데 벌레한테 두방 물리고는 안으로 들어와 버렸네요. 좋은 월요일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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