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올만에 집엘 들렸네요
쌔미야는. 원주인에게. 알랑방구 끼 부리고 있네요
언제는 내 껌딱지였으면서.... ㅠㅠ
손톱 발톱좀 다듬어주라
사진 보시는대로. 완전히 맡기고....
내가 할라면 난리 부르스인데.
아들이 좋아하는 뽁음밥에 윙 만들어 줬어요.
진저맥주하고 주니 맛나게 먹네요.
궁시렁 데면서. 밖에서 먹는 미원맛이 빠졌다고.....
예전엔 미원 썼었눈데. 떨어지고나서부터는 안 사게 되어서
요즘은 없거든요. 그러면서도 싹싹 다 먹었네요
금방 간다네요.
할수 없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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