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만레 보다가. 라면 끓였네요
불닭 뽁음면
하나두 안매워 안매워~~~~ ㅎㅎ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닌디.......
밍키야 그 어려운걸 어찌 해 내는지...
걍 존경하고 대. 단. 해.
여긴 새벽 5시.......
바람난?
쌔미야는 아직까정 집에 안 들어오고
난 그걸또 기다리고 기다리고...... 엄마 안할까부다
맘이 이래 저래....
어젠 나한테 맞춰 주더니.
한여름밤의 꿈인가 보다.
나두 손자 보는건가. 아닌가 모르겠네...
.........
이눔의 색키가 뭔일이 있는건지
아들은 말이라두 통하지. 고냥이는 말로 소통이 안되니께
힘들어. 그걸 울 아들도 모르고 쌔미야도 모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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