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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굴비두마리만굽고 있던 오뎅탕과 바지라국 끌리어하고 몇시간 동안뭐먹을까 시켜먹으까 나가서 먹으까 하다가.랑이... 시키면 다 먹지도 않으면서 됐다고 궁시렁대서 막내가 한 꼬막비빔국수 생각나서 초특급으로 만들어냈네요.스패은 랑이굽고..전 스팸안좋해서..ㅎㅎ 큰 그릇은 랑꺼(저 그릇 곱배기 그릇!구한다고 힘들었지.ㅎ)작은건 제꺼. 저 작은것도 반도 못먹고 랑이 클리어 해줬다는요~~~^^ 이제 점심은 먹었고...헐! 랑의 저 무서운 한마디..아공.
오드리될뻔46♡♡..
2
14
신랑 주물럭에 늦은점심차려주고 창현이랑 극장데이트왔어요^^영화끝나고 칼구수먹으로갈거라서 팝콘은안먹고 버터오징어 둘이 각자하나씩만 먹기로했어요ㅎ그리고 만레님들 야채데침용 냄비로 양은냄비괜찮나요?간단히 콩나물데칠때나 시금치데질때 무거운냄비쓰는게 이제 슬슬귀찮아서 가벼운 손잡이 양은냄비사서 써볼까하는데 몸에해롭다는말도있고해서 망설여져요
창현맘^^41
3
39
간만에 들어오네요 어제과음으로...북엇국했어요.. 아공... 맛점들하셨져?ㅎ
서울노원쇄골총각
0
12
쟁여두는날 육식을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냉동실 쟁여두기 한번 먹을만큼 요렇게 소분해두면 뿌뜻해요~~~~ 마치 호더인양 뭘 쟁여두는걸 좋아하는지......
보름맘73
0
22
오랫만에......😀 눈도장!!!!!😁 늘 일타쌍피 큼지막한 사각 플랫브레드갖고 반으로 나눠 고르곤졸라 피자와 한라봉과어린잎넣은 플랫브레드로 큰딸 작은딸 오후 중간지점 간식 내어놓으니 어느세 게눈감추듯 없어지네요 이제 방학이 끝나가고있으니 조금만 참고견디자~~~ㅋ
보름맘73
5
10
전 카레밥 딸은 햄볶음밥해서 아점 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4
63
*오늘은감자만볶아서 있는믿반찬에 먹엇네요^^ 포실포실감자맛나요😋🤗 청소다하고 냉동에과일얼린것꺼네 한잔갈아서쭉~~마셨더니 추워요😆 휴일오후시간두 즐겁게보네세요^^♡♡♡
영심이●••○°°
7
120
아침굶고 땡~~~ 점심굶고 땡~~~~ 저녁굶고 땡~~~~~ ㅋ 밥 안할라구 노래하다 울곰님들 등쌀에 못이겨 아점으로 김치볶음밥 대령이요 신김치에 수제햄 잘게 썰어넣고 크래미통으로 넣고 비비니 잘게 찢어져 먹기좋게 변신 작은곰님 주문하신 모짜렐라치즈 접시에 깔고 랜지에 데워 녹여준뒤 볶은밥 올려 완성~~~. 다시마와 멸치넣고 냉이. 배추 넣어 끓인 된장국으로 한끼 해결합니다 빨랑 개학해서 울아덜 학교가기만 기둘리네요 삼식이는 너무 고달파요
꼼지락♡
4
77
오전에 일하고 점심시간ㅋㅋ 카레돈가스ㅡㅋㅋㅋ 언능 밥묵고 또 일가야겠네요ㅠㅠㅋ 맛점하세요~~~^^
자취생의부엌
3
4
오늘은 주말이지만 오후에 출근 해야해서(동료 가 휴가인 관계) 어제 별다방서 갈아온 이디오피아 커피 진하게 내려한잔 마시고 (드립커피) 에너지 충전 시켜 매장 으로 지금 출동합니다 오늘 엄청 바쁠듯 ㅎ( My God Feeling) 어제 코스코에 잠깐 들러 사온 바닷가재 로 만든 스프 인데 맛이 진짜 좋으네요(레스토랑 안부러운맛ㅎ)
Seungyeon..
6
18
저녁에 자고있는데... 랑이 집옆에 삼굡집 가자해서 무턱대고 따라갔다가.. 오늘은 입맛도 없어서 고기 3점 먹고 집와서 초벌부추에 양념 뭔진 모르느는맘대로 밥 막 볶아서 먹고 조카가 오돌뼈사와서 급오뎅탕 끓었네요. k밥스타 한별이 울 칭구 딸인데..꼭 제딴같다는요..ㅎㅎ 이쁜것. 저두 어렸을때부터 티비 방송 엄청 따봐서..보면서 소름이 쫘악~~~~^^ 잠도 없은 이 밤에요~~~~^^
오드리될뻔46♡♡..
1
42
미풍아간만에 보는데 아..너무슬프네요..ㅠ.ㅠ 신애딸이김밥훔쳐서 신애 멕여주는데..주르륵..고아원에도 맡기네요..
예진마미89
1
23
빵반죽하다 동생네 와서 얼결에 납치?당해 행주산성으로 고고~~~ 맛난 칼국수 막고 산성 둘에 산책했어여 유명한 국수집이라는데 멸치육수 진하게 내서 맛나드라구요 양이 일반집 네배정도라 먹다 배 터질뻔 했네요 밀리는 길지나 수원오니 저녁시간 4천원짜리 국수 얻어묵고 비싼 회 사줬어여 ㅜ.ㅜ ㅎ 맛나게 먹는 동생과 조카덕에 돈 써두 안아까웠지만요 울서방님 같이 못온 올케 회까지 포장해서 챙겨주드라구요 ㅋ 큰곰님 엄청 자상하쥬^^
꼼지락♡
4
156
오랜만에 이쁜딸과 영화보고 밥먹고... 즐거운 시간 입니당~~~~
맛나게 살아!
4
12
이번주는 김치 담는날??? 어머님두 좀 가따 드리구~ 새김치 찾는 랑... 열무는 낮에 쌈싸머꾸 남은거... 냉동이에 포도 구출해서 쨈으루 환생시키는중.. 되다...되 ㅠㅠ 낮에 짜게 먹었나... 갈증 나넹...
써니❤❤43
3
10
오늘저녁은 국밥이욧~~^.^ 어제 저녁에 순대국밥 두개시킨거 하나먹구 오늘저녁으로도 국밥이욧ㅎㅎ 여기는 순대가 쵝오에요😆😆 국밥에는 찰순대도 맛있지만 요론 수제순대들어가는게 더맛있더라구욘ㅎㅎ! 저녁맛있게 드세요😄
꽁이네밥상♡27
5
14
오늘 저녁으로 스파게티 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2
65
파김치담았어요^^ 할머니께서 날도 추운데 길에서 노지거다고 파를팔고게시는데 그냥 지나칠수가없어 3단샀는데 완전 짜리몽땅ㅎㅎ길이알수있게 숟가라놔둬봤어요 ㅎ파가 귀엽죠..고로케빵하나먼져먹고 안져서 저걸 다듬는데 눈매워혼났어요.다듬어지지않은파는 처음사서 처음으로 파 다듬는데 눈은맵고 손가락은 까매지고ㅎ근데 3단양이 저것밖에안되요..그래서 다듬는데 오래걸리지않아 좋긴좋았는데 양이작아도 너무작네요.근데 파가 엄청맵고 맛은있네요^^
창현맘^^41
3
90
오늘..딸 월드비전 합창단 승단식이 있었습니다.몇년간의 트레이닝을 걸쳐 혹독한 (?)두달간의 오디션을걸쳐 합격.오늘 정식단원이 됬습니다.자랑스럽고,대견하지만 앞으로 그많은 연습과 합숙훈련.연주회.해외공연.등을 학업과 병행하며 해나가야할 딸아이가 조금은 걱정되는 엄마입니다.잘해내리란 믿음으로 기도하며, 딸아일 축복합니다.딸~~You Can Do It !!!
cuore♥♥
6
64
결혼한지 9년차 전자제품이 하나씩고장 나네요^^ 냉장고 망가져 as비 7만원인데 아저씨가 천오백원 깍아주셨네요^^ 덕분에 청소하고 기분좋네요 출근했다가 정신없이 들어와 허덕이긴했지만요^^ 버릴건 버렸네요^^ 즐건 주말되세용 ~~^^♡♡
응답하라1978
1
40
주말저녁 가볍게 먹었어요~ 치즈오븐 스파게티~ 기름떡볶이~ 얼큰장칼국수 끓여서 각자 입맛대로 골라 먹었네요~ 아점으로 먹은 영심언니 따라쟁이 스팸김치덮밥두 올렸어요~큰아이가 맛나다네요~ 맛있는 저녁 드시고 즐건주말 되세요^^
촌아짐
2
70
*세발나물.어묵.버섯.당근.홍고추넣어서 부침해서먹구 가게나가요~~^^
영심이●••○°°
4
86
앞으로 1시간 후면 집에 도착. 긴 시간을 요래 만레 포스팅을 하며 가니 요런맛도 참 즐겁습니다. 불금이라 사람들도 많고 30분 줄서서 들어가 앉은 테이블에서 또... 주문한 음식을 1시간 기다리다 지쳐 주스 한잔 마시고 그냥 나온 ㅠ.ㅠ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햄버거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요. 스벅 ´더블샷 에너지´에 힘입어 새벽까지 불금을 달린 시간입니다.
달콤스윗맘
5
31
김치볶음밥해서 딸이랑 둘이 아점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1
51
점심은 칼국수랑 김밥입니다ㅡㅋㅋ 길지않은 식사 시간이라 호로록했네요ㅡㅋㅋ
자취생의부엌
3
6
자매국밥먹구 불날개 뚜둥ㅎㅎ
영아얌
5
3
아침먹고 막내델구 병원다녀왔어요 목이빨갛게 부엇다네요 오자마자 배고프다고 죽달래서 죽이랑 바나나하나 먹였더니 이불덮고 자버리네요 점심으로 볶음밥했어요 베이컨잘게썰고 콘옥수수 양송이버섯도 다지고 파도썰고 호박.이랑 계란도 넣고 볶았어요 점심맛나게드세요
다둥맘43
6
50
아침에 바지락 끓이고오븐에 군고구마...~~^^ 꼬막은 막내네 집으로 출동요.. 그 엄청비싼 초벌 부추.향이 지대루네요. 쬐끔 썰어 바지락에넣고 .. 나머진 뭐할까 생각중요~~~^^ 주말인데 콧구멍 바람도 안쐬주고있는 랑.. 방구나 끼고..아우.. 주말만되면 전 집 탈출하고싶어요!!! 적응 할때도 됐는데..제가 성격바꾸기 넘 힘드네요.ㅠ😂😂😂
오드리될뻔46♡♡..
2
18
*양파덮밥 *치커리.세발나물샐러드 한그릇밥해서 맛나게냠냠했네요 날씨가너무좋으네요~~^^ 오늘두즐건하루되세요^^♡♡♡
영심이●••○°°
5
92
쏘세지샐러드빵
희명이
6
4
오늘아침은 비몽사몽이네요 막내가 새벽에 깨서울어서 봤더니 열이나길래 옷갈아입히고 해열제먹이고 다시재우려 했더니 잠이안온대서 데리고놀다가 냉동실에 있던 소고기랑 오색떡국떡 꺼내서 소고기떡국 끓이고 막내먹으라고 흰죽쒀놓고 남편도시락싸놓고 이제아침먹어요 밥먹고 씻겨서 병원다녀 와야겠어요
다둥맘43
4
61
요즘 먹고싶은것도없고 걍 먹어도 그만 안먹어도 그만이라 수분만먹네요ㅠ 왜이런걸까요ㅠㅜ 입맛이 가출해버렸어요ㅠㅜ....
꼬맹이
2
23
마트 들렸다 짬뽕타임가서 탕수육하고 짬뽕먹고 집에 왔어요..😁 꼬마김밥은 아침에싸준 신랑 도시락요.... 어재오늘 많이바뻐소 요걸로 점심했다네여
전주연38
5
88
요즘 양꼬치에 푸~~욱 빠진나.. 맛있옹~맛있옹~~ 담엔 양갈비 묵어봐야징~ 오늘 저녁은 추어탕으루 속풀이ㅋ 완전 맛집 발견~~ 김치전두 써비쑤루 주시공~ 반찬두 다~~맛있옹ㅋㅋ 깨까시 클리어~~~ 앞으루 자주 갈듯~~
써니❤❤43
2
11
빵만들어 놓은거 맛나게 먹기위해 치즈와 토마토. 계란후라이로 샌드위치 만들어먹기♡ 생크림과 우유. 홍차넣고 졸여만든 밀크쨈♡ 지락이 우아하게 먹어보겠다고 차려놓고 고민중입니다 라면이 땡길듯한대 미리 끓여 같이 먹어야될랑가~~~
꼼지락♡
3
110
저희집 저녁요~ 고기듬뿍 두부듬뿍 김치찌개요~ 어제 만들어둔 만두속에 무생채랑 견과류 다져넣고 메밀전병했어요~ 오늘따라 이쁘게 잘됐는디... 저한테 플레이팅은 넘 어렵다요^^;;; 기숙사 적응기간 끝내고 큰아이가 밝은얼굴로 왔어요~ 엄마생각 전혀안날만큼 맛난 밥에 좋은친구들~ 모든게 잼나고 기숙사생활이 기대된다니 대견하면서도 살짝 서운하네요~ 아들아~~~ 뚜벅뚜벅 걸어서 더 멋진 세상으로 나아가렴~^^
촌아짐
6
157
오늘막내어린이집 재원생OT있어서 미리저녁후다닥 했어요 저녁메뉴는 고추장찌개입니다 삼겹살은 간장.후추.마늘.넣고 재워놨다가 냄비에기름두르고 볶아주고 양파.새송이버섯.감자.두부.대파넣고 끓여줍니다 바뻐서 육수는 따로 못내고 황태육수주머니넣고 끓여요 밥도미리해놓고 밥 다돼면 큰딸먼저 먹고학원가야해서 차려서 먹고가라고했어요 다해놓구 가려고 준비하는데 남편와서 고구마좀구워서 주고 나왔네요 OT끝나면 좀늦겠죠 저녁준비 맛나게하세요
다둥맘43
1
27
딸이..밥달라궁. 전 밀면시켜먹고 파래무침은 아침 일찍해놓고.. 딸 다이어트한다는데 도움 안되는 이 엄마.만두가 은근 고 칼로리잖아용. 근데 제가 만두를 진짜 않먹는데.떡만두국을 끓이다니..😄 샐러린..딸 위해 내줬더니 웩 ..그러는거에요. 참나. 난 없어서 못먹는데...그쵸?
오드리될뻔46♡♡..
3
7
시아주버님 생신 식사 초대를 받은 날. 선물 절대 사절!!!을 몇번이나 말씀하셔서... 제 잡채를 맛나라~하셔서 정성껏 만들고 이연복 쉐프의 탕슉도 만들고 부담없이 즐기는 박스와인 중에 울 부부가 좋아라하는 맛으로 선택! (저희 집 방문하셨을 때 시아주버님께서 요 와인 맛에 반하셨...) 가격도 너무 착해서 이뻐이뻐요~ 맘을 담아 정성껏 손글씨 써 넣은 생일 축하카드. 절대 부담 안갖으시겠죠^^ 오후 4시까지 가야하는데 퇴근시간에 겹쳐 차가 많이 밀리네요. 멀리 미네아폴리스 다운타운도 보입니다. 생신축하 건배로 맛진 식사가 시작됩니다. (레드와인 잔이 아니면 좀 어때요~ 즐거운면 그만이죠^^ ) 오후 4시부터 시작한 식사가 밤 11시에 마무리. 그렇게 시아주버님의 생신 축하 식사의 맛진 시간이었습니다.
달콤스윗맘
7
30
늦은점심. . . 돼지고기짬뽕으로 해결~~ 국물맛이 엄청나네요ㅋㅋ 다들 남은 오후 즐겁고 알차게 보내용^^
유비35
7
18
해장은 한우버섯전골네요ㅡㅋㅋㅋ 첨 가본 곳인데 사장이나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시네요ㅡㅋㅋ 물론 음식도 맛나고요ㅡㅋㅋ 다들 맛점하세요~~^^
자취생의부엌
2
10
오늘점심은 베이컨이랑 양송이버섯넣고 스파게티했어요 점심맛나게드시고 즐건오후보내세요 오늘은 막내만 빼고 애들집에 다있어요 큰애는 자율학습하러 매일학교가다가 전기공사한다구 오늘오지말래서 오늘은 쉬고있어요
다둥맘43
3
98
*곤이.만둥이.새우 넣구끓였네요^^ 얼큰 시원하니 궁물이 ~~궁물이끝네줘요~~😋🤗 곤이 와사비간장에콕!찍어서 냠냠 고소하니맛나네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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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랑 남원추어탕 포장해온거에 아점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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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bGDKf8V8II 호두와견과류를 함께 볶았어요
천국레시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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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캐리비안베이에 가시는 아드님을 위한 간식 모친은 한번두 못가본(비키니 입을수 있을때 간다며 다짐한게 어언 15년)곳을 울아덜은 자주도 가시네요 오늘은 중학교친구들과 자기들까리 졸업여행이라며 설레여합니다 식빵만들려구 만들어놓은 빵반죽으로 돌돌이 시나몬빵굽고 마카롱만들 시간이 안되서 그냥 머랭쿠키로 변경해 만들어줬어요 대충 서너개씩 넣어 포장해주고 잘갔다오라 손흔들어준뒤 지락인 다시 자러갑니다 이눔 학교갈때도 이케 일찍일어나 안 챙겨주는데 놀러가신다고 새벽 5시부터 혼자 정신없이 움직였더니 너무 피곤해요(미인은 잠꾸러기란 원칙을 지키기 위해선 무조건 자야쥬^----^) 오늘도 사랑받고 사랑주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꼼지락♡
6
82
오늘도 꼬꼬아찌 왔네요ㅡㅋㅋ 오늘은 반반입니다ㅡ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자취생의부엌
4
14
출출해서 고로케빵에 쥬스한잔 먹어요~ 잘자리에 모하는건지 ㅋ
혼밥하는뇨자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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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레에도토리묵~ 다들말리기에 동참합니다~근데 묵을너무넒게썬게아닌지 영심씨 알려줘요~~^^오늘겉절이도한통햇네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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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볶음밥으로 대충 먹구요 저번에 벨기에님이 올리신 장미만두 넘 해보고싶어 따라쟁이 해봤어요~ 평상시에 잘되던 나뭇잎만두가 오늘은 영~~ 쉽고 이쁜 장미만두는 한번만 하는걸로요~ 점심에 먹은 어묵우동두 올렸어요~ 면발두 어묵이라죠~고래사어묵에서 나온건데 밀가루 못드시는분들은 면대용으로 괜찮을거 같아요~
촌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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