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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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겹데이♡제주 흑돼지 로 불금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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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투어1~속초외옹치항에서먹방이네요~~^~즐밤하삼 ~^^

행복만땅ᆞ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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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좋은 하루였죠?^^ 오랜만에 들렸네욧.. 오늘 저녁 은서네 메뉴입니다😊 만레님들도 즐건저녁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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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동태커내서 쌀뜸물에녹히고 디포리랑 똥만빼낸 국물용멸치넣고 육수내서 동태탕끓였네요^^후식은 아이스홍시감입니다~~만레가족님들 창현이의 엉뚱행동 혼자보기아까워 올려요.마지막 피카추머리위에 붙여진 분홍색 무엇으로보여요?맞혀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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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겉절이랑&갈치조림 몇일전에 남편한테 돼지국밥에 넣어먹어야하니깐 부추한단 사오라고했는데 좀 넣어서 먹다가 더이상 그냥놔두면 안됄거 같아서 양파넣고 부추겉절이하고 냉동실에 있던 갈치해동해서 갈치조림했어요 무넣고하면좋은데 집에 감자가많아서 애들도 감자넣고하는거 좋아해서 감자랑 새송이버섯넣고 파도송송썰고 쌀듯물받아서 얼큰하게 보글보글 끓여요 다른반찬이 필요가업네요 저녁준비맛나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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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온당..겁나게~~ 잠깰라구 우유에 인디안밥 말아먹기~~ 근디...너무 마니 묵었당~~ 더 잠온당~~ 배~~~뻥~~~ 인자 아무것두 안묵어야징~~ 오전에는 귀리차 홀짝거리기~~~ 볶은현미가 좋단디... 함...볶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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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로 직원들과놀러가는도중~~안성휴계소에서~점심으로먹은돌솥비빔밥이네요~아주맛나네요~^^줄건오후들되시고이따저녁에봐요~^^

행복만땅ᆞ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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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언니 따라쟁이해서 아점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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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글올리네요 ㅎㅎ. 오늘은 삼삼. 삼겹살데이. 칭구랑 냠냠 맛나네용 날씨도느므쪼으네용 모두 해피 한. 하루데시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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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떡.물만두넣구 끓여서냠냠~~ 오이소박이는딱!먹기좋거익엇네요 어제담은양파김치 ~~~ 맛있떠용😋 후식으로딸기~~달달하네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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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애들도 다 학교가고 진짜오랜만에 혼밥합니다 ㅋ 월요일점심에 애들이랑 먹었던 볶음밥이 많이남아서 냉동실에 넣어놨던거 꺼내서 해동하구 데워서 닭가슴살 샐러드랑 어제끓여놨던 오뎅탕데우고 풋마늘김치도 꺼내서 먹어요 점심식사 맛나게하시고 즐거오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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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가 짬뽕집에 가는데 대박 맛있어요 특히 탕수육은 완전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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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덜 학교가면 편할줄 알았는데 일찍일어나야하궁 학교도 댈다줘야하궁 ㅎㅎ 아침잠 많은 지락이 클났네요 아침은 간단하게 닭볶음탕에 맛나게 익은 김치와 물에불려 참기름과 고추장. 간장에 조물조물 무친 북어채로 맛나게 드셔주시고 길 잘못들어 겁나 멀리 돌아 학교가신 아드님 투덜거림 듣느라 지친 지락인 뜨건우유와 빵한조각으로 아침떼웁니다 오늘은 3.3데이 원래 먹는 삼겹살 또 먹는날♡♡♡♡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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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턴 아이들정상등교.하교하는날이네요 큰애는 학교수업끝나고 석식까지 학교에서 먹고 학원같다가 11시에 오구 둘째는 학교끝나고 잠시집에들렀다가 간식먹고 학원갔다가9시에오고 아들도 수업끝나고 태권도 갔다가 5시.막내는 얼집5시에 데릴러가야하고 오늘은 낮에 완전 내세상이네요 이게 얼마만이지 ㅎㅎ 애들정상등교하니 예전처럼 다섯시에 일어나서 계란부친개하고 밥해서 큰딸제일먼저 먹였어요 ✔계란부침개 햄.오뎅.크래미맛살.버섯.부추는 잘게다진다음 계란다섯개 풀어서 후라이팬에 넣고 부쳐주세요 영양가득 노릇노릇 구워서 간장콕 찍어서 맛나게먹어요 오늘하루도 힘차고 즐겁게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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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가슴살 대충 발라서 로메인 샐러드 와 함께 토마토 딸기 토핑 넣어 1000드레싱 얹져서 먹고 우유 끓여 커피 라테 내려서 마시고 늦은 출근 합니다( 오늘도 아마 바쁠듯 합니다)! 요 접시는 김밥용 으로 구입 햇는데 엄청 요긴하게 잘 쓰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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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송정 펜션에 지인들과 놀러 댕겨왔네요ㅡㅋ 고기 굽는다고 사진이 없네요ㅠㅠ 그나마 동영상 찍은 게 있어서 캡쳐했어요ㅡㅋㅋ 양꼬치입니다ㅡㅋㅋ 이건 남기고 싶어서ㅡㅋ 양꼬치가 흔하지는 않으니까요ㅡㅋㅋ 양꼬치는 단골 가게 사장님께 부탁드려서 샀답니다ㅡㅋㅋ 오겹살도 묵고 양꼬치도 묵고 좋네요ㅡ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자취생의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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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때 맛본 맛진 맛! 쏨땀을 집에서 두번째로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채썬 그린파파야에 매운고추와 마늘의 매운맛과 피쉬액젓,팜슈거,라임즙이 오묘하게 잘 어울리는 새콤,달콤,짭쪼름~한 맛에 토마토,마른새우의 맛이 더해져서 엄지 손 척! 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맛입니다. 재료들을 모두 콩콩콩 ~~ 찧어주는 것이 특이한 요리법? 팜슈거가 없으면 설탕으로 대채해도 좋지만 태국요리의 단맛엔 역시 팜슈거 특유의 은근한 단맛이 신의 한수인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아시안마케이 상호도 그대로인데 개업축하라고 하는것을 보니 주인이 바뀌었나봅니다. 그 덕분에 발전을 기원하는 제사상?도 직접 보게되는 새로운 경험에 신기하기만 합니다. 한시간씩 밥을 바꿔주라는 말이 귀에 들어오는데, 제 눈엔 죠기~~ 잘 구워진 오리구이가 너무 맛나게 보이는... 제사엔 관심없고 젯밥에만 관심이^^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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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답변좀부탁드릴께요! 친정엄마가아이볶음밥해주라고야채를많이사셔서손질까지다해놓으셨다고연락이왔어요! 양파,당근,느타리버섯,새송이버섯,이거를잘라서한번씩해먹을만큼포장해서정리해놓고싶은데.. 다썰어서섞어서냉동실에넣어놔도되나요?

♡현우엄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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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냉동이에서 오래오래 자구있던 문어를 깨웠당~ 어제 시장에서 산 돌미나리??? 둘만 합체시킬려다~ 랑이 얼마전에 묵꼬 싶다던 골뱅이를 소환... 문어골뱅이무침??? 얼마전에 맹그러둔 초장이 한몫~~ 와사비하구 마늘만 넣어서 쪼물쪼물~~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구~~ 작년부터 해보구 싶었던 미나리전... 완전...대~~~박~~~ 요런거엔 막걸리가 짝꿍.... 두잔 션하게 마시궁~~~ 배~~뻥~~ 초무침 남았는데... 요건 낼 국시와 합체해줘야징... 가능하겠지??? 오늘 하루두.. 수고했당...써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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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지송요~~너무많이올려서 ㅎㅎ 오이소박이양념남아서 뭐할까하다가 양파김치했어요~^^ 소금설탕에잠깐10분담궜다가 매운맛쫌빼구 버물였어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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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안들렸더니 한 몇달된 이 느낌은 뭐죵..ㅎㅎ 아구..간만에 요릴 했더니...허리가 휘청 요.ㅍㅎ 대충 먹을랬더니 랑이 제주삼겹이랑 야채사와서 먹고. 근데 저 시금치 먹어도 끝이 없이 냉동실에 엄첨 자리차지하고있네요. 그리 나눠줬는데도 많으네요😄😄..그래도 맛있네요. 시금치 널 저버릴수 없구나! 부침은...사실은 해물 짬뽕 시켜서 해물을 미리꺼내놔서 초벌부추에 했더니 대박맛있네요. 요리도 머리가 좋아야한다는 니낌을 세삼 느끼며...ㅎㅎ😆 근데 황태는 낼아침 할려구 자르다가 손등 다 까지고..에휴. 낼 느잠 자면 큰일인데..ㅠㅠ😆😆

오드리될뻔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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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한 솥 끓여서 배추된장국 끓이고~~신랑이 일때문에 늦게 퇴근한다해서 햄 안먹는 서연이 먼저 장조림 김치볶음 멸치랑 저녁차려주고 건고구마줄거리 오이볶음~~ 햄은 굴소스로 볶아 반찬 해놓고 신랑퇴근하길 기다리고 있네요~~오이볶음은 잔치국수 고명으로 올려줘도 아삭하니 좋아요~오늘 육수도 해 놓았으니 낼은 오이고명올려 국수 말아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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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두부찌개 끓여서 저녁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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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누룽지먹구 배고파서 가게오다가 뼈 해장국먹구왔어요~~ㅎㅎ 저녁들맛나게드세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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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곱창으로 달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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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행복한 이번 생일요 ㅎㅎ 케익만해도 다섯개 들어오구 용돈에 선물에 파티에ㅜ.ㅜ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내사람들이 있어 너무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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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김밥싸놓은거 막내꺼한줄 랑꺼한줄 남기고 애들이 왔다갔다 집어서 먹더니 벌써다먹어버리고없네요 ㅋㅋ 이따가 큰애저녁일찍먹고 학원가야해서 반찬.밥.다있어서 삼겹살하나꺼내서 구워주고 국이없어서 어묵탕끓였어요 요즘어묵은 색도 이쁘게도 나오네요 봉지안에들어있는 스프는 조미료들어갔을거 같아서 과감히 버리고 황태육수주머니넣고 끓이다가 참치액기스 .마늘.후추만 넣고 끓였어요 색이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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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게나무.열매 다리고있어요~~한잔 마셨더니 아직덜우러났네요~~ 아점은 누룽지끓여서 창난젓갈올려서 냠냠^^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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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다둥이네 점심은 오랜만에 김밥좀말았어요 사다먹어도 되긴한데 우리동넨 김밥한줄에 3500해서 비싸고 애들도 싫어해서 애들 다학교보내고 문방구갔다가 마트가서 김밥세트사서 오뎅도넣고 볶아주고 계란도 지단부쳐서 돌돌말았어요 애들이 개학식만하고 일찍왔어요 큰애는방에서공부하고 둘째는친구집서밥먹고 놀다온데고 아들만 오면 돼네요 이제 내일부턴 진짜로 내세상이네요 ㅋㅋ 일단 우리먹을것만 잘라서 먹고 나머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안먹은식구들 저녁에 먹여야죠 미소장국도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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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점심하고 벼르다가만든 신김치만두 살짝삶아 얼려 짚락백에 담아놓고 잡곡밥해서 냉동하려고 조금씩 담아놨어요. 장조림도해야되고 맘이 바쁘네요. 이렇게 수고안해도된다고하지만 집을 잠시비워야하니 미안하다는 마음을표현해야할것같아서..(하지만 제마음은 업이랍니다)😆😆저녁은 닭가슴살에 옥수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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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강화도산 조기, 순무로 아침상을 차렸 습니다~~ 좋네요~~~

맛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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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오늘드뎌 아이들개학입니다 ㅋㅋㅋ 엄마들방학이 시작됐어요 아이들 따뜻하게 먹고가라고 뚝배기에다 계란탕했어요 보글보글 계란탕에다 밥비벼서 맛나게먹고 오늘 새로운반.새로운선생님.새로운친구 잘만나구 행복한얼굴로 집에 오길바랄께 사랑한다 얘들아 ♥♥♥ 계란탕 뚝배기에 물두컵이랑 대파송송 썰어넣고 물이끓으면 계란다섯개넣고 계란이 익을때까지 젓가락으로 계속 저어주다가 바글바글 끓으면 소금.후추.새우젓넣고 한번더 끓으면 양념간장에 쓱쓱싹싹 비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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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만두피로 만두를 만든 후 남은 속을 얼릴까~ 하다가 반죽기에게 반죽을 부탁합니다. 흰반죽과 시금치 갈아 즙을 낸 초록반죽으로 배추 만두를 만들어 봅니다. 만레에서 핫한 장미만두도 피를 아주 얇게 해서 만들어 봅니다. 요리는 이렇게 즐거운 놀이가 되어 맛진 시간을 선물합니다. 3월 첫날 아침. 눈을 뜨니 온 세상이 하얀나라! 아직 이곳은 봄이 저만치 멀~~리 있는 겨울왕국입니다. 뒷마당에 파릇파릇 초록의 새싹을 기다리는 시간에...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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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랜만에 올리네영 내일 입학식이라서 기모스타킹 속바지 면티 다 준비해놓구 오늘 친구랑 시내나가서 문구랑 이것저것 사왔어여 친구 잘사귈수있겠죠...? 내일 정문에 반배정 종이 있다던데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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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국수말앗어요~~살얼름동동 속시원하네요숙취해소끝~~~~😆🤗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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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먹던고기를 밤까지 사실 맥주 다 마시려구 또 구워여~~ 집에있는 술 다 마셔버리고 다이어트 해보려고 했는데 이건 아닌듯여 ㅋㅋ 맛있어서 포기 못하겠어요 맥주가 시원하고 톡 쏘구 맛있구 다음생에 다시태어나는걸로 결정 소소한걸로 행복하면 됐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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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에서 종일 먹기만 ~^^ 어린애 모양 놀이기구 타기 ㅎ

아이보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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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랑이 어제안됐던일 일찌감치 마치고 소고기사들고 기분좋게 들어와서 소고기파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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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기념으로~ 저도독립하러 나왔네요~~덕소온누리와서 오리구이흡입하고~기왕독립하러~나왔으니 내친김에~ 미사리윤시내가운영하는~ 열애 와서 가수열창구경~박강성 좋아하는데 늦게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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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락동으로 넘어와 베트남쌀국수 포하임 월남쌈. 한달만에 먹는거라 맛있네요 일단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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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이 돈까스 해달래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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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들깨수제비 끓여네요^^ 어제과음했더니ㅠ 아점먹을려고 끓였는데 저는도저히못먹고 좀전에먹엇네요~^^ 그런데 먹고나니 속울렁~어질~~ 가게못나겠어서 도로누웠어요~~ 오늘은 쉬어줘야겠네요😆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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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갔다가 강화 풍물시장에 들러서 장보고 왔어요~~ㅍㅎ

맛나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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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너구리 끓여서 딸이랑 둘이 먹어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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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이랑 김치떡라면 끓여서 늦은점심먹어요^^꽃게짬뽕 처음사서 끓였는데 얼큰한거 좋아하는 우리식구 취향은 아닌거같아요..창현이랑 먹으면서 다음부터는 늘 사던데로 신라면사자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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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워킹맘아닌 워킹맘이지만 비로서 긴긴 방학이 끝나니 왠지 해방감마저 큰아인 개강 작은아인 개학 뭐 신경써준것도 없지만 이상하게 아이가 집에 있을때면 괜시리 미안한맘이...... 그나마 출퇴근시간이 자유로움이 있어 한다고 했지만 엄마맘이란 늘 못해준것만 신경 못쓴것만 생각하게 되듸라구요~~ 여자셋이서 이렇게 또 한식탁위 모였습니다~~^^ 제가 외출할생각에 서둘러하느라 살짝 빈티스러움생겼지만 아이들은 느끼지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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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녘은 전기구이 통닭 사다 샐러드 와 함께 퉁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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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신학기가 시작되네요 우리집 삼식이님두 낼부터는 고등학교 생활 적응하려믄 힘들겠드라구요 맛난 밥 사준다하니 짜장면이 먹고싶다해서 배달은 안되고 가서먹어야되눈 동네 중국집왔어요 식탁두 다섯자리정도밖에 안되는 작은집이지만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드라구요 맛도 느끼함없이 깔끔한맛이라 둘다 그릇 깨까시 비우고 왔어요 아들이랑 둘이 마주보고 염색중~~~ ㅋ 서로 먼저 머리감으라고 훈훈한 양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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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다둥이네 점심은 스팸.당근.버섯 김치.계란 파기름내고 밥볶아서 먹어요 스팸따로 김치따로 볶아서 덮밥해주려했는데 귀챦아서 걍 다넣고 볶아버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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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 아침으로 어제 고깃집서 포장해온 갈비살 구워서 주네요~

혼밥하는뇨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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