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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3:49
8
59
영심언니 따라쟁이해서 아점먹어요
댓글
67
이전댓글 더보기
모스
2017-03-03 1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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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김치잇으니 뭘끓여도굿~~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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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빨래 그렇게하면 어깨부분이 올라와서 난 그냥 널어~
글구 두식구라 많지도않구~
빨래빨고 널때 없을때만 어쩔수없이 빨래개고 울딸 베란다에서 씻을때마다 수건이랑 속옷가지러간다 ㅋ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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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김장김치 한통 익혀서 먹고있찌~
다둥맘43
2017-03-03 14: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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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ㅋㅋㅋ
글쎄 난 몰것는디 어깨올라오는지?
암튼그렇게하니깐 넘편해
안그럼 빨래널구 개우고 시간넘
오래걸려서 싫어 ㅋㅋ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4: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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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뭔지알아~나도 전에 그랬었어 ㅎ
모스
2017-03-03 1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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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이번김장김치 생김치일때 한통먹구 한통은 열어보도안했는데 ㅎ슬슬꺼내먹어야겠어용
소윤맘♥
2017-03-03 1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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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콧바람 좋죠~~김밥싸들고 ~~~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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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나도 열어봤더니 김냉에서 어설프게 익어서 미쳤더라고~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냉장고에서 꺼내서 익히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몇일꺼내서 익혔더니 맛있더라구
모스
2017-03-03 15: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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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봐서 쪽파나 알타리 싸게걸리면 담을라구요 배추김치는 잘 안먹어져요 ㅋㅋ찌개나국끓일때쓰기도모자라~~~
다둥맘43
2017-03-03 15: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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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ㅋㅋㅋ 창현인
오전내내 나랑수다떨다가
졸려서 잔다고하더니 윤아랑
아직도 자나 조용하네 ㅋ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5: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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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난 김치는 제작년꺼까지 있어서 그걸루 찌개나 김치볶아 ㅎ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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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맘43
윤아가 조용하니깐 푹자나보다~
다둥맘43
2017-03-03 15: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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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그러니깐
애기있는집같지않게 윤아가 순둥이라서 넘조용해 ^^
모스
2017-03-03 15: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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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김치있음 젤든든하죠 ㅎ 굶어죽진않아요 ㅎ없을땐진짜 맘이불안 ㅋ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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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울엄마랑 똑같이 말하네 ㅋ
김치랑 쌀만 많이 있으면 든든하다고 ㅎ
모스
2017-03-03 15: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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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울할매가혼자사시는데 자식들이 김장을 한해쉬자하면 혼자서라도담아요 ㅋ그거하나있음 먹고산다궁..
벼리동이
2017-03-03 1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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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벼리동이
2017-03-03 1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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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드셧어용?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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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
옛날 어른들은 그런가봐~ㅎ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5: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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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동이
배부르게 먹었어 😆
셋꼬물38
2017-03-03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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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언니...~~맛있게묵었겠네요~~^나 두 주말에 끓이야징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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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꼬물38
ㅎㅎ 꼬물이들이랑 주말에 맛있게 끓여머거~아차 랑두 같이 ㅎ
창현맘^^41
2017-03-03 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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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랑 떡이랑 같이끓인거야?나 떡 만두국좋아^^언니 조미김보다 맨김한장구워서 부서서넣어봐..훨씬 맛있을거야..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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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그래~난 김가루를 따로샀다는 ㅎ
창현맘^^41
2017-03-03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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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집에 맨김있으면 구워서 손으로 마구 부서서 넣어끓여봐 엄마가끓인것처럼 깔끔한맛이날거야
혼밥하는뇨자43
2017-03-03 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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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맘^^41
그래 담엔 그렇게 해봐야겠네 ㅎ
창현맘^^41
2017-03-03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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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3
ㅎㅎ
꼬기사랑♡
2017-03-03 1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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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사랑♡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Milk Mommy
2017-03-03 19: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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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 Mommy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아이보리샤
2017-03-04 1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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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샤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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