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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7.03.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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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워킹맘아닌 워킹맘이지만
비로서 긴긴 방학이 끝나니
왠지 해방감마저
큰아인 개강
작은아인 개학
뭐 신경써준것도 없지만
이상하게 아이가 집에 있을때면
괜시리 미안한맘이......

그나마 출퇴근시간이 자유로움이 있어
한다고 했지만
엄마맘이란 늘 못해준것만 신경 못쓴것만 생각하게
되듸라구요~~

여자셋이서
이렇게 또 한식탁위 모였습니다~~^^
제가 외출할생각에
서둘러하느라 살짝 빈티스러움생겼지만
아이들은 느끼지못하니까요....
댓글 9

혜영❤❤♡2017-03-01 14:57:49 |신고

저두하나만주세요맛있겠어요

혜영❤❤♡2017-03-01 14:58:10 |신고

👍👍

세일러문~2017-03-01 16:21:14 |신고

사진도 그릇도 넘 멋져요

Milk Mommy2017-03-01 17:52:24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벼리동이2017-03-01 17:57:46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쑥갓2017-03-01 18:55:25 |신고

오늘도 눈이 즐겁네요~^^이쁜그릇 ~맛있는 음식~😄

촌아짐2017-03-01 19:18:14 |신고

촌아짐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2017-03-02 10:13:41 |신고

저는 저번에 본 딸기 데코 접시에 한조각 주세요〰🍽

Seungyeoncho2017-03-02 10:13:46 |신고

Seungyeoncho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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