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오랫만에 한국친구를 만나 맛난점심 함께하고좋은시간 잘 보냈네요🥂🍜
내가 태국음식 먹고싶다하니 멋진곳으로 데려와 줘서 넘 감사한 친구네요😍
장소는 겐트/헨트 Gent Vrijdagmartk 🚃🏘
알록달록한 색있는집이 태국 레스토랑인데 광관객들이 건물 사진을 많이 찍어가길래 식사 끝내고 저도 한장찍어보았어요📸🤳🏻
한국친구 말로는 오래된 건물이라서 그렇다 하더라구요🏚
전 밖을 잘 안나가니 알리가 있어야죠 ㅋㅋㅋ
벌써 벨기에 9년째 살고있지만 소규모의 나라에 대해 잘 모른다니 ...😵🤷🏻♀️🤦🏻♀️
앞으로 관광지로 유명한곳 다녀볼까하네요! 만레님들에게도 보여줄겸💁🏻👁
딸기맘 네~ 여기 참 좋아요! 오래된건물들이 멋져요!
여기 살기는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어요?!
사람들마다 틀리니...
전 살만하지만 언어때문에 좀 불편해요!
제가 사는곳은 브루쉘과 떨어져있는 오스트블란더런에서 사는데 각 지역마다 사투리가 넘 심하구 부루쉘은 프랑스어 제가 있는곳은 내델란드어를 써요!
관광하시면 영어만하셔도 불편한건 없지만 여기 사는 외국인들에게는 영어를 잘 해도 절대로 영어 안써요 여기사람들은 좀 이런거 보면 이상하지만 ... 뭐 그래서 언어를 학교에서 꼭 배워야 하니 불편하지요 아이가 있는분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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