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학부모설명회 다녀왔어요
밤에 야간하고 좀 쉬다 3시부터 중학교 1학년 2학년 딸아이들 학부모 설명회 담임쌤 면담 있어 다녀왔어요 근데 마음이 찹찹한게
대학생도 아니고 아직 미성년자고 판단력이없는 아이들인데 내아이 반에서 몇등인지 여쭤보니 그건 아이와 이야기 한다는답변 아이도 궁금해하고 해서 여쭤본건데도 ㅠㅠㅠㅠㅠ 선생님 믿고
아이들을 맏긴한 부모라도 지켜봐야만하고 나서서 그러기도
요즘 다른데도그런지 몰라도 답답하네요 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손잡고 아이들이잘가는 분식집도 가고 날씨도 도와주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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