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소스 1큰술 백후추 0.5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 부칠 때: 덧가루용 부침가루 1/2컵 계란 3개+노른자 1개 식용유 넉넉히 , 계량스푼/계량컵 사용 1큰술=15ml 1작은술=5ml 1컵=200ml
조리순서Steps
고소한 돼지고기 다짐육을 삼겹살이 들어가서 고기가 부드럽고
기름기가 약간 있어 만들었더니 육즙이 살아있는 맛있는 동그랑땡
두부와 당근 양파 등 다져 넣고 표고버섯을 같이 다져 놓았더니
모든 재료가 어우러져 풍미가 살아있는 동그랑땡 레시피로
월요일 아침문을 열어봅니다
한 돈 다짐육에 두부와 양파 당근 대파 흰 부분에
청양고추 2개와 표고버섯 1개를 준비했어요
사진에는 표고버섯이 2개인데 양이 많아 한 개만 사용했는데요
표고버섯이 들어가면 풍미와 식감이 좋고 청양고추는
느끼함을 잡아주어 뒷맛이 깔끔합니다
돼지고기 한 돈 다짐 육을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 제거와 핏물을 제거해 줍니다
고기에 맛술(청주) 1큰술을 넣고 구운 소금(맛소금) 1작은술과
후춧가루를 넣고 밑간을 해줍니다
두부는 면포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하고 표고버섯과
당근 양파 대파 청양고추는 다져놓고 반죽에 넣을 계란을 한 개 준비합니다
계란을 넣게 되면 반죽이 서로 잘 엉겨 붙어요
볼에 모든 재료를 넣고 계란 1개와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어요
굴 소스 1큰술(간장이나 참치 액 대체 가능)과 백후추와 참기름 1큰술을 넣어줍니다
굴 소스로 감칠맛과 간을 해주고 참기름은 고소함을 더해줍니다
모든 재료 반죽에 양념을 넣고 치대어주면
찰지고 잘 뭉쳐집니다
반죽을 먹기 좋고 예쁘게 동글동글 만들어 주는데
제가 사용하고 있는 계량스푼이 동그랑땡 만들기 좋은 크기와
모양이기에 계량스푼으로 한 스푼씩 떼어 만들었어요
처음에 참기름을 약간 발라준 후 동그랑땡을 한 큰술씩 떼어내면
붙지 않고 모양도 동글동글 손에 많이 묻히지 않고 크기가 일정해서 좋더라고요
쟁반에 부침가루를 조금 깔아주고 만든 동그랑땡을 올려줍니다
제가 만든 반죽을 계량스푼 한 큰술씩 떠서 만들었더니
동그랑땡 27개를 만들 수 있어요
계란은 온전히 3개와 노른자만 1개 추가했는데
계란 2개와 노른자 1개 추가해도 동그랑땡 만들기 적당해요
계란 물이 조금 남더라고요
체에 부침가루를 넣고 살살 흔들어 부침가루를 입혀주고
계란 물에 퐁당 담가 계란물을 입혀줍니다
미리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하나씩 올려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불이 너무 세게 되면 속은 익지 않고 겉만 타게 되기에
중불로 속까지 고루 익혀줍니다
두 번째 부칠 때는 팬을 키친타월로 깨끗이 닦은 후
다시 전을 부쳐야 지저분하지 않아요
채반에 키친타월을 깔고 부친전을 올려 남은 기름을 제거해 줍니다
완성된 동그랑땡은 접시에 가지런히 담아줍니다
한 접시 예쁘게 담고 조금 남았어요
부치면서 따끈할 때 먹으면 육즙이 팡 터지면서 간도 딱 맞아
더 이상 양념장도 필요치 않았는데요
전을 부치기 전에 한 개만 부쳐서 간을 보고 만들면서 간이 부족하면
소금을 약간 추가해서 만들면
간이 딱 맞아 양념장을 따로 만들지 않았어요
재료 손질부터 양념에 반죽을 잘 치대어주어야 전이 부서지지 않고
착착 붙어 예쁜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요
계량스푼으로 한 개씩 떠서 만들면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모양도 크기도 일정하고 한입에 쏘옥 먹기 너무 편해요
동그랑땡 유래를 보면
동그랗다는 위미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엽전(동전)을 뜻하는 "동그랑"과
동전이 떨어질 때 나는 소리로 "땡"이 합쳐진 말이라는 설이 있지요
명절에 빠지면 서운한 전 요리 동그랑땡
조금 손은 가지만 그래도 만들어 놓고 나니 든든하네요
부드럽고 고소하고 맛있는 동그랑땡 레시피에 표고버섯을 더했더니
약간의 풍미와 식감을 더해 맛이 한층 더 고소한 것 같아요
레시피 참고하셔서 명절에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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