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시우너한맛이 특징이지요
특유의 향긋한 냄새와 아삭한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쓰이고 있는데요
풍부한 수분과 칼륨이 갈증해소를 돕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한다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과 피로회복에 좋다
100g당 11 kcal로 오이의 이뇨작용이 좋고 각종 샐러드나 볶음 나물 생채에 이용된다
꼭지가 싱싱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너무 굵지 않고 모양이 일정한 것이 좋다
생으로 먹을 때는 굵은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 씻은 뒤
물에 헹구면 쓴맛이 없어진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강하고 농약이 끝부분에 몰려 있을 수 있기에 꼭 제거한다
오이가 크지 않고 작은 편이고 3개 남아있기에
3개 모두 오이무침 만들었어요
오이 3개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세척하거나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세척해 줍니다
세척한 오이는 까만 돌기를
칼등으로 살살 긁어서 준비했어요
양쪽 쓴맛이 나는 끝부분(꼭지)을 잘라줍니다
0.5cm 정도 굵기로 썰어놓았어요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줍니다
믹싱 볼에 오이를 담고 썰어놓은 대파를 넣은 후
고춧가루 1큰술과 양조간장 1큰술을 넣어줍니다
새콤달콤한 오이무침을 위해 설탕 1.2큰술과
2배 식초 2큰술과 다진 마늘 1큰술을 넣었는데요
2배 식초 대신 일반 식초 3~4큰술 정도 넣어도 됩니다
계량스푼 사용하기 편하게 양념을 넣을 때는 가루부터 넣고
고추장 같은 양념은 가장 마지막에 넣는 게 편하네요
모든 양념을 넣은 후 풋내 안 나게 살살 버무려줍니다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은 오이무침 오이 양파 무침
만드는 법이 완성되었어요
완성 그릇에 담은 후 통깨 솔솔 뿌려줍니다
상큼한 오이무침이 입맛을 돋우어주는 반찬으로
지금부터 한여름까지 아마도 가장 많이 식탁에 오를 수 있는 반찬이지요
오이무침 양념이 새콤달콤한 맛이라
입맛도 살려주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오이무침
칼로리도 적은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찬으로
수분이 풍부하고 봄철 나른한 날씨에 피부와 피로회복에 좋은 오이 요리
많이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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