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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박실장

초간단 시금치무침, 질기지 않게 데치는 황금 시간

시금치무침에서 가장 어려운 게 바로 '데치기'죠? 너무 오래 데치면 흐물거리고, 덜 데치면 풋내가 나기 쉬운데요. 오늘은 누구나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는 정확한 데치기 시간과 시금치 본연의 달큰함을 극대화하는 양념 비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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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지저분한 뿌리 쪽을 다듬고 먹기 좋게 10cm 내외의 길이로 잘라 준비해 주세요. 1~2번 찬물에 행궈 주세요. 색감을 더해줄 당근은 가늘게 채 썰어줍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인 뒤 소금 0.5T를 넣습니다. 시금치를 넣고 전체적으로 선명한 초록빛이 돌면, 그 상태에서 5~6초 정도만 더 저어가며 데쳐줍니다.

이 시간을 지켜야 너무 무르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유지됩니다.

데친 시금치는 즉시 건져내어 찬물에 담가 잔열을 식혀줍니다. 그 뒤 손으로 물기를 짜주는데, 너무 꽉 짜지 말고 약간의 촉촉함이 남을 정도로만 짜주세요.

약간의 수분감이 있어야 나중에 양념이 겉돌지 않고 속까지 잘 뱁니다.

볼에 시금치를 잘 풀어서 담고, 준비한 당근과 맛소금 0.5T, 다진 마늘 0.5T, 참기름 1T, 통깨 1T를 넣습니다.
양념이 고루 배도록 조물조물 무쳐 마무리합니다. 통깨를 넉넉히 넣어 같이 무치면 씹을 때마다 고소함이 터져 시금치와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팁-주의사항
데치는 시간 준수: 시금치는 금방 익습니다. 색이 선명해지고 나서 딱 5초 후에 건져 찬물에 1~2번 빠르게 헹궈주어야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참기름과 통깨의 조화: 무칠 때 참기름과 통깨를 함께 사용하면 시금치 특유의 향과 잘 어우러져 뒷맛이 훨씬 깔끔하고 고소해집니다.
적당한 수분감 유지: 물기를 짤 때 너무 꽉 짜면 시금치가 질겨질 수 있습니다. 손끝으로 만졌을 때 촉촉한 느낌이 남아있어야 양념이 겉돌지 않고 맛있습니다.

등록일 : 2026-02-15 수정일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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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급식실박실장

조리경력 총16년 급식경력8년차 조리실장입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실생활 현장레시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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