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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집밥레시피
반찬통으로 만드는 밥버거 학생 아침밥 야식 방학 점심으로 간단하게
아침에 밥은 먹어야 하는데 차려 먹기엔 시간이 없을 때, 또는 늦은 밤 간단하게 배만 채우고 싶을 때 밥버거만큼 편한 메뉴도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자주 먹던 봉*스 밥버거가 생각나서, 집에 있는 반찬통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따로 틀이나 랩 없이도 충분히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 수 있어요.
방학 때 아이 점심으로 최고
밥버거의 장점은 재료가 단순하다는 거예요. 따뜻한 밥에 김가루, 참기름만 있어도 기본 맛은 충분하고, 냉장고에 있는 반찬을 조금씩 더하면 한 끼로 손색이 없어요. 저는 아침이나 학생 야식용, 방학 때 점심으로 부담 없게 만들기 위해 재료를 최대한 간단하게 준비했습니다.
먼저 밥에 김가루와 참기름을 넣고 가볍게 섞어줘요. 이때 소금은 아주 소량만 넣어 주세요. 저는 김가루에 간이 되어있고 김치볶음이 있으니 넣지 않아요. 저는 패스~
김치는 가위로 잘게 썰어 설탕 1큰술 넣고 볶아주세요.
햄은 깍둑썰기로 썰어 볶아주세요.
계란프라이 완숙으로 해줘요.
참치 통조림, 마요네즈, 후추 넣고 섞어 주세요.
밥버거 2개씩 만들어봤어요.
(참치마요 밥버거 2개, 햄 밥버거 2개)
반찬통 350ml~400ml에 밥버거 1개씩 해도 됩니다.
햄볶음 밥버거 먼저 할게요.
반찬통 바닥에 밥 1공기(밥버거 1개 만들 때는 1/2공기)를 얇게 깔고 숟가락으로 살짝 눌러 모양을 잡아주세요. 너무 세게 누르면 밥이 딱딱해질 수 있어서 살짝만 눌러주는 게 좋아요.
그 위에 치즈, 햄이나 참치마요, 볶은 김치, 계란프라이 같은 집에 있는 반찬을 올려주세요.
학생 아침밥으로는 햄과 계란 조합이 무난하고, 야식으로는 참치마요나 김치볶음도 잘 어울려요.
다시 밥 1공기(밥버거 1개 만들 때는 1/2공기)를 덮어 한 번 더 살짝 눌러주면 밥버거 모양이 완성돼요.
참치마요 밥버거는 만들기는 순서는 똑같고 햄 대신에 참치마요 넣는 겁니다.
사진으로 봐주세요.
참치마요 밥버거도 완성입니다.
저는 긴 반찬통에 밥버거 2개씩 만들어봤어요.
350ml~400ml 정도 용량의 반찬통이 밥버거 1개가 만들어집니다.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만 데워주면 밥이 따뜻해지면서 훨씬 맛있어요.
반찬통에 그대로 담겨 있어서 설거지도 적고, 포만감도 생각보다 좋아요. 랩으로 감싸지 않아도 반찬통 덕분에 모양이 잘 유지돼요.
속 재료만 바꿔주면
방학 때 아이 점심으로 최고
반찬통 밥버거는 재료만 바꿔가며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서 자주 활용하기 좋아요. 전날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면 바쁜 아침이나 공부하다 출출할 때, 부담 없이 먹기 좋은 간단한 한 끼로 추천해요.
특히 방학 때 아이 혼자 점심을 해결해야 할 때 준비해 두시면 든든하게 한 끼가 해결됩니다. 추천합니다.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저장
저는 오늘도 여러 개 만들어서 냉동실에 쟁여 둘 겁니다.
바쁜 아침과 귀찮은 날 효자 템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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