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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키친

고구마 줄기 김치 엄마의 레시피 공개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별미 김치입니다
고구마순이 나오는 시기에만
담가 먹을 수 있답니다 ^^
지금 놓치면 내년을 기약해야겠죠?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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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별미 김치 고구마순 김치
고구마 줄기 김치는
고구마 줄기를 살짝 데쳐서
껍질을 벗겨 분량의 양념을 넣어
버물 버물 해서 바로 먹는
여름 별미 김치로
익히지 않고 바로 먹으면
씹는 식감이 좋은 여름 김치입니다
다소 껍질을 까는
번거로움이 있기는 하지만
막상 김치를 만들어 놓고
먹어보면 그런 수고로움은
싹 사라지는 맛있는 김치입니다
고구마 순은
7월부터 9월까지가
제철입니다
고구마는 5월에서 6월에
심어주고 9월 ~ 10월에
수확하는 구황작물입니다
고구마가 성장하면서
나오는 줄기를 식용하며
고구마 순은
김치나. 나물. 조림 등에
활용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줄기만
따로 잘라 끓는 물에
1분만 넣고 데쳐주세요
고구마 줄기는 껍질을 까서
김치를 담아야
질기지 않고 맛이 좋아요
생으로 깔 수도 있지만
잘 까지지가 않고
뚝뚝 끊어지고 모양이 없어
살짝 데쳐 김치를 담기를
추천드립니다
고구마 줄기만
따로 잘라 끓는 물에
1분만 넣고 데쳐주세요
고구마 줄기는 껍질을 까서
김치를 담아야
질기지 않고 맛이 좋아요
생으로 깔 수도 있지만
잘 까지지가 않고
뚝뚝 끊어지고 모양이 없어
살짝 데쳐 김치를 담기를
추천드립니다
고구마 줄기 데치면
잘까지는 이유?
고구마 줄기 표피에는
셀룰로스. 펙틴 같은 세포벽
물질이 단단하게 붙어 있어요
끓인 물에 데쳐주면
열로 인해 이 성분들이
풀어지고 세포벽 결합이
약해집니다
고구마 줄기를 데치는 동안
뜨거운 물이 표피층에
흡수되어 표피와 속살 사이에
접착력이 떨어지며
속살과 껍질 사이에 수중기층이
생겨서 껍질을 쉽게 깔 수 있습니다
끓는 물에 1분이면
고구마 줄기가 이렇게
잘까지는 마법이 생긴답니다
고춧가루와 마늘
까나리 액젓을 넣어
김치를 담기 30분 전에
고춧가루를 불려주세요
당근. 풋고추를
채 썰어 넣어주세요
팁-주의사항
여름이 제철인 고구마 줄기
만들기는 조금 번거로워도
씹는 식감이 좋아
자주 찾게 되는
여름 별미 김치입니다
오늘도 맛있는

등록일 : 2025-08-27 수정일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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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릴리의키친

릴리의 키친입니다 ^-^어린시절 엄마가 해 주셨던 요리가 그리워 기억을 소환해가며 추억의 요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이웃님들 자주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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