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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담그기에 좋은 크기는 3 개를 집었을 때 손안에 들어오는 크기면 알맞다고 하네요.
수확기에는 약을 치지않기때문에 3번 정도 씻어주면 됩니다.
꼭지를 떼야 쓴맛이 나지 않고 청이 지저분해지지 않는답니다.
적당한 크기의 유리병이라 열탕 소독이 가능했는데요. 플라스틱 통이나 크기가 클 경우에는 열탕 소독이 어려우니 소주 한 컵 정도 붓고 골고루 흔들어 주고 말려주면 된답니다.
완성된 것은 씨에서 독성이 나온다고 3개월 만에 뜨기도 하지만 1 년이 지나면 독성이 없어진다고 해서 저는 1 년을 뒀다가 다음 청 담글 때 거른답니다.
등록일 : 2025-06-17 수정일 :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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