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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Fusion집밥er

몸에 좋은 재료로 맛도 있는 반찬 만들기, 컬리플라워 치즈감자전

컬리플라워가 엄청 싼 식재료는 아닌데 요즘 왠일로 컬리플라워가 브로콜리만큼 싸서 자꾸만 사가지고 오게 되네요. 몸에 좋은 줄은 알지만 어찌 먹을지 몰라 막막한 분들을 위해 소개하는 레시피입니다.
4인분 2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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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플라워는 아래 밑둥 줄기만 빼고 나머지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물을 받아놓고 베이킹소다 약간 넣은 뒤 floret부분을 살살 흔들어가며 사이사이에 낀 잔먼지나 이물질을 제거준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손질한 컬리플라워를 전자렌지 사용가능 용기에 옮겨담고 물 1/2컵 넣은 다음 랩으로 씌워 젓가락으로 구멍을 네군데만 뽕뽕 뚫어주어요.
그리고 전자렌지에서 5분 쪄줍니다. 이 때 랩에 구멍을 뚫어놓지 않으면 랩이 풍선처럼 부풀어오르니 꼭 서너개가량 숨구멍을 뚫어 수증기가 살짝 나올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전자레인지

저희집 전자렌지 출력이 1580w인데 5분만에 거의 다 익었더라구요.
다시 체에 받쳐 물을 빼주고 잠시 식혀줍니다.
그리고 블렌더나 푸드프로세서에 넣어 간마늘 정도의 입자크기로 갈아주세요. 이 때 물은 추가하지 않습니다.
파도 다져놓고요, 파 없으심 부추나 초록피망 등 다른 채소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컬리플라워 간 것을 보울에 넣고 계란4개, 감자전분가루 1컵반(계량컵입니다. 종이컵으로는 약 2컵 정도 되는 분량), shredded cheese 2컵, 파 다진 것도 넣어 함께 잘 섞어줍니다.
컬리플라워 반죽이 잘 섞이고나면
후라이팬 달구어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불을 중불에 맞춰놓고 조리를 시작합니다. 밥숟가락으로 크게 한 숟가락씩 놓으니 딱 좋더라구요. 너무 얇지 않게 해도 되어요. 감자전분으로 만든 전은 쫀득거려서 너무 얇은 것보단 살짝 두께가 있는 것이 식감이 좋거든요.
앞 뒤로 노릇노릇 익혀준 다음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됩니다. 특별한 향이나 맛이 별로 없는 컬리플라워라 다른 채소들하고 아주 잘 어우러져요. 그 어느 재료도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고소한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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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3-14 수정일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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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asyFusion집밥er

텍사스 시골아줌마의 집밥입니다. 저렴한 식재료로 한식 및 퓨전음식을 최대한 건강하고 쉽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요리 후기 1

사랑하는 하은 2020-07-06 15:23:53

와우! 너무 귀엽고 예뻐요. 크림치즈를 넣어서 속살이 뽀~얀 폭신폭신 미니핫케이크 같아보여요. 막내가 간장에 뽁 찍어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 

쉐프의 한마디2020-07-06 21:13:27

크림치즈까지 넣으셨으면 손도 많이가고 맛도 훨씬 우아했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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