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에 카스테라로 만들어 봐서 이번에는 다이제스티브과자랑 베베과자랑 넣고, 초코시럽 뿌려서 만들었어요. 크래프트 크림치즈로 만들었더니 시중에 파는 티라미슈랑 똑같은 맛이 나네요. 산도가 적당히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네요.

이렇게 하면 애호박이랑 소시지가 익나요? 궁금.... 예쁘긴 한데~♡

낼 놀러갈 때 아이들 간식으로 싸가려구 감자크래커 한번 구워 봤어요~♡ 비쥬얼이 빠다코코넛이랑 비슷해요.. ㅋㅋㅋㅋㅋ 시나몬가루랑 파슬리, 파마산치즈가루 뿌려주었는데, 구울 때 냄새가 너무 좋네요. 작은 아이가 너무 맛있다며 계속 집어 먹고 있어서 낼 또 구워야 될 것 같네요. 유기농흑설탕을 뿌려 주었는데, 바삭바삭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너무 재미있고 맛있다네요. 엄지 척이에요!!!

컬리플라워 먹여보겠다고 도전했다가, 아이들이 야채맛밖에 안난다고 해서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다음번엔 감자도 같이 갉아서 넣고, 아몬드 슬라이스랑 당근도 다져서 넣어보려구요. 그럼 자알~ 먹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랑이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와우! 너무 귀엽고 예뻐요. 크림치즈를 넣어서 속살이 뽀~얀 폭신폭신 미니핫케이크 같아보여요. 막내가 간장에 뽁 찍어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

저는 애들이 오징어를 안 먹어서 어제 먹다남은 후라이드치킨을 찢어서 넣고, 몰래 가지랑 새송이 버섯 초미세입자로 다져서 넣었어요. ㅋㅋㅋ (엄마의 마음) 집에 부침가루가 없어서 쌀튀김가루로 했는데, 비주얼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노릇노릇 이런 색감 완전 환영합니다.

와우! 비주얼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아이들이 너무 맛있어해요. 두부가 들어가 더 고소하고 맛있네요

저는 양배추랑 애호박, 계란지단두 넣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어주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요리라고 극찬을 받았어요.

우리 막내가 엄청 좋아해서 2번이나 해 먹었어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만들어 먹으니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