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한줌 넣고 지은 찹쌀현미밥을 준비했어요. 부추와 비트, 울외장아찌 이렇게 3가지만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독오독한 장아찌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으면 좋은데 전 100% 현미찹쌀로만 밥을 지어 찰기가 있군요.
비트 - 물에 담아 붉은물을 빼주고 사용하면 밥에 물이 들지 않아요.
부추 - 뜨거운 물에 소금약간 넣고 살짝 데쳐 줍니다.
울외 장아찌 - 길이로 단무지 굵기로 썰어준비합니다.김위에 밥을 올리고 울외장아찌 하나 올리고 나머지 재료 비트와 부추를 넣어 돌돌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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