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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가 맛날 때 무요리가 매일 밥상에 오르네요~
무가 얼어서 맛없어지기전에 많이먹으려구요`ㅎㅎ
무나물~ 가을이면 더 자주 해먹는 메뉴라지요~
가을무만 볶아도 맛나지만~
오늘은 들깨가루를 넣어서 더 고소하네요~
무나물
들깨가루를 넣어 고소한 ~ 무나물
가울무로 만들어 들큰하니 맛난~ 무나물
만들기
무 1/3개(400g) , 들기름 1T , 다진파 1T , 다진 마늘 1T , 국간장 아주조금, 소금1t
들깨가루1~2T
무
무에 들어있는 특유의 전분 분해 효소(디아스타제)는 음식의 소화 흡수를 촉진하고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는 장내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해열 효과와 기침이나 목이 아플 때도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V.C가 많아 숙취해소, 해독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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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굵게 채썰어요~
무는 토막을 내서 동그랗게 썰지말고~
그 길이로 썰고~ 채를 썰면 똑 같은 길이가 되지요~
굵은 채칼을 이용하면~ 아주 쉽게 채썰 수가 있지요~
짤닥막한 게 없이~ 똑같은 길이의 무채가 됐어요~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보통 3중바닥 이상~
채썬 무를 담고~ 들기름 1T를 넣고 뚜껑덮고 익혀요~
중불로~4분정도 지나면
불을 약불로 줄여서 6분 이상 둬요~
열어보면~ 이렇게 물이 생겼어요~
무가 익었나 먹어보구요~
들깨가루,파,마늘,국간장 아조 조금 넣어 색이 나지않게하고
나머지는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그릇에 담고 통깨 뿌리면 완성~
초간단~ 반찬
허지만~ 맛은 굿!!!!
자극적이지않고~ 부드러워서~
아이들~ 이가 부실한 어르신들~모두에게 맛난~ 무나물
뜨듯할 때 밥에 비벼도 굿~
차가워도 굿~
무 반개~1/3개면 한접시 그득~
초간단 무나물
들깨가루가 들어가 더 고소~ 구수하답니다.
많이 뒤적이지 않아도 맛있는 나물을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들큰하고 맛난 무나물
오늘저녁 반찬으로 강춥니다.
아~ 하세요~ㅎㅎ
오픈캐스터 51호 시원한 국~ 발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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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12-08 수정일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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