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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수제피자 #바질페스토버섯피자만들기 #토마토해물파스타만들기 #토마토소스만들기 #토마토파사타 #바질페스토

#수제피자 #바질페스토버섯피자만들기 #토마토해물파스타만들기 #토마토소스만들기 #토마토파사타 #바질페스토 #카옌페퍼 #레드페퍼홀 #신선한토마토소스 #패스츄리피자도우 #집에서만드는바삭바삭한피자 ​ ​ 지난번에 버섯피자를 만들었지요. 이번에도 버섯 듬뿍 들어간 버섯인데, 신선한 토마토소스의 맛을 내기 위해서 토마토파사타를 사용했습니다. ​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나폴리피자가 딱 신선한 토마토소스맛이 났거든요. 그 맛이 생각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간의 매콤한 맛을 추가해 준 토마토소스와 하나는 바질페스토로 만든 것이죠. 토마토소스로 만든 피자에넌 새우가 듬뿍 들어갔고, 바질페스토에는 베이컨이 들어갔습니다. ​ 버섯은 양송이버섯입니다.
4인분 90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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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생새우입니다. 해동을 위해서 찬물에 담궈서 해동을 시켜 주었습니다.
베이컨도 준비해서 잘라 줍니다.
토마토소스입니다. 소스재료는 토마토파사타 5큰술, 아라비아따토마토소스 3큰술, 레드페퍼홀 1큰술, 카옌페퍼 1작은술, 마늘허브소금 1작은술, 후추 1작은술 입니다.
냉동상태 그대로의 패스츄리피자도우에 하나는 바질페스토, 다른 하나에는 토마토소스를 잘 펴서 깔아 줍니다.
바질페스토에는 베이컨을 올려 줍니다.
토마토소스에는 베이컨과 새우를 올려 주니다.
피자치즈를 올려 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편으로 썬 양송이버섯을 듬뿍 올려 줍니다.
역시 토마토소스의 피자에도 양송이버섯을 올려 줍니다.
다시 그 위에 피자치즈를 올려 줍니다.
그리고는 굽기 전에 피자도우의 가장자리를 저어 줍니다. 그럼 재료와 소스가 흘러넘치지 않게 되고 구운 후에 바삭바삭한 식감을 줍니다.
180도 온도에서 25분간 구워 줍니다. 토마토소스의 양송이버섯피자가 다 구워졌습니다.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버섯향도 좋고요. 매콤하면서도 향긋한 토마토소스의 맛도 좋았습니다. 패스츄리피자도우라서 바삭바삭하니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바질페스토의 버섯피자입니다. 더욱 바삭바삭한 식감이 있네요. 아마도 토마토소스는 수분감이 있어서 촉촉한 반면에 바질페스토버섯피자는 수분감이 많지 않아서 더욱더 바삭한 식감을 준 것 같았습니다. 아,,,아마도 새우도 그 촉촉함의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토마토소스의 버섯피자와 바질페스토의 버섯피자 완성입니다.

등록일 : 2023-04-07 수정일 :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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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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