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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오이소박이 아니죠 오이고추소박이 만드는 법

제가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아니 그냥 못 먹어서 청양고추는 먹지 못하지만 오이고추는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집에 반찬이 없더라도 오이고추와 된장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거뜬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끔 오이고추도 매운 것이 있어서 잘 못 먹었다가 큰코다치는 경우가 있는데 오이고추는 오이고추일뿐 청양고추만큼 맵지 않아서 그 정도는 거뜬하게 먹습니다.

오이고추를 좀 더 맛있게 먹는 법!

보통 오이고추로 된장무침이나 장아찌를 만들어 먹는데 오늘은 오이고추소박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소박이하면 오이를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되는데 오이소박이는 어릴 때 어머니가 자주 만들어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반찬입니다.

방금 막 만든 것도 맛있고 냉장고에 며칠 두어 먹어도 맛있는데 오이고추소박이도 오이소박이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오이고추소박이도 있다는 것을 오늘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왔는데 물컹거리지 않고 아삭한 식감으로 맛있게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고춧가루 1+1/2컵
  • 찹쌀 풀 1/2컵
  • 배즙 2/3컵
  • 양파즙 1/2컵
  • 다진 마늘 3T
  • 멸치 액젓 3T
  • 새우젓 2T
  • 다진 생강 2T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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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김치 양념을 넣을 수 있도록 칼집을 낸다.

이때 오이고추 안에 있는 씨는 제거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데 저는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오이고추가 잠길 수 있는 양의 물에 소금을 넣고 오이고추를 20분 정도 절인다.
절이는 동안 양파와 당근은 3cm 간격으로 채 썬다.
만든 양념에 채 썬 양파와 당근을 넣어 섞습니다.
절인 오이고추는 물에 한 번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

오이고추 안에 물이 고여 있을 수 때문에 안에 있는 물도 제거합니다.

그다음 절인 오이고추 안에 만들어 놓은 양념을 채우면 오이고추소박이 완성.
팁-주의사항
조금 넉넉하게 많이 만들어 냉장실에 보관해서 두고두고 먹어도 좋고 딱 먹을 만큼만 만들어 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등록일 : 2019-07-10 수정일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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