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18
main thumb
불량엄마소자매마미

3000원으로 만든 간단 깍두기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주말 출장을 가는 남편님 몸보신 좀 시켜줄까

꼬리곰탕을 끓였어요.

근데 또 꼬리곰탕은 깍두기와 함께 먹어야 꿀맛!

소꼬리 사면서 무하나도 담아왔어요.

무하나에 1250원 대파 한단 1700원으로

재료비 3000원으로 만든 뚝딱 깍두기!

여름 무는 지리고 씽 박혀 맛이 없죠~!

여름 오기 전 6월 전엔 담아 먹어야 한답니다^^;;

근데 레시피를 이제야 올려서 죄송....

지금은 무가 맛이없는데 절일때 설탕에 절궈 준비하면 맛을내기 좋아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1개
  • 대파 2대
  • 양파(작은 것) 1개
    [양념]
  • 천일염 2큰 술
  • 고춧가루 5수저
  • 멸치 액젓 3수저
  • 새우젓 1/2수저
  • 다진 마늘 1수저
  • 설탕 2수저
  • 통깨 1수저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젓갈로만 담으면 깍두기 양념이 예쁜 색이 나오지 않아요.
(시커매 진다네요)
새우젓과 액젓을 섞어주면 빨갛고 예쁜 깍두기가 된답니다.
혹시나 사 온 무가 씽이 박혀 질깃하면 겉은 깎아내고 담아주세요.
금방 담가 먹는 거라 풀은 쓰지 않았어요.
혹시나 많이 담아 먹는 거라면 찹쌀 풀을 만들어 넣어줘야 한답니다.
동글동글하고 상처 없는 무를 고르세요~^^
깍두기는 큼직큼직해야 맛있어요.
아이들도 먹을 거라 고려해서 깍둑썰기로 잘라주었어요.
천일염 2 큰 술을 넣어 위아래로 섞어주며 30분간 절여주었어요.
여름무는 여기에 설탕을 2큰술 추가해 절여주세요.
그사이 대파를 손질해주세요.
요즘 대파도 이렇게 속이 차서 속은 빼줘야 해요.
칼집을 내어주고 속대는 빼주세요.
불량엄마는 꼬리곰탕 잡내를 잡아주려고
요 속대를 곰탕에 몽땅 넣어줬어요.
속대를 뺀 대파는 깍두기 크기와 맞춰 썰어 준비했어요.
대파 속대는 고기 누린내 잡는데 좋아요.
대파 손질하고 잠시 꼬리곰탕 기름기 걷어주니 30분이 훌쩍~
절군 무는 한 번 더 위아래로 섞어준
다음 체반에 받쳐주었어요.
물기는 쏙 빼주고 양파 하나 깍둑썰기해서 함께 넣어주세요.
대파에 양념을 시작합니다.
고춧가루 5수저, 멸치액젓 3수저, 새우젓 1/2수저, 다진마늘 1수저, 설탕 2수저, 통깨 1수저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잘 섞은 대파 양념에~
무와 양파를 넣어 버무리기~!
위생장갑을 끼고 살살 버무리다 보면
모자라다 싶은 양념이 빨갛게 올라온답니다.
잘 버무린 깍두기는 통에 담아 하루 정도 실온에 놓아두세요~!
맛보았을 때 새콤함이 올라오게 익었을 때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익혀 넣지 않으면 맛이 없어요^^
새콤달콤하고 국물이 자작해졌을 때 넣어야 해요.

등록일 : 2019-06-11 수정일 : 2019-06-11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불량엄마소자매마미

소자매를 키우는 불량엄마예요^^

요리 후기 4

Eunseo Park 2019-11-07 09:38:43

양파랑 대파빼고 그냥 간단히했는데도 너무 맛있어요!!!!!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쉐프의 한마디2019-11-07 11:11:04

감사합니다^^

이주영( 2019-07-12 09:56:11

저번에 다른 요리법보고 따라했다가 망쳐서 조금 망설여지긴해도 불량엄마소자매마마님꺼 보니 풀을 안넣어서 다시 도전했었는데 벌써 다먹어서 두번째로 해서 먹을려고 담가 놓았어요..애들이 너무잘먹어서 이번엔 두개로했은데. . .간은 액젖이랑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넣어서 만들어 놓았어요. .  

찬란한여름 2019-11-13 17:11:49

첫 깍두기예요. 왜 맛있지요? ㅎㅎ 신기해요 고맙습니다!!! 

댓글 0
파일첨부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