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6,818
상품목록
main thumb
율맘써니

도나스

어릴적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가면 노릇노릇하게 튀긴 도나스 하나씩 사먹는게 묘미였던 추억의 도나스예요. 도나스 가루만 있으면 집에서 쉽게 그때의 그리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가 있답니다. 겉은 노릇하고 안은 쫄깃하고 부드러워요.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꿀맛이랍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과감하게 한봉지를 다했는데 너무 많아요. 소량으로 만들때의 첨가량도 다 나와있는 친절한 레시피 담엔 조금씩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우유 100ml(반컵분량),계란 한개를 잘 섞어주세요.
도나스가루에 계란물을 붓고 반죽을 해주세요. 너무 오래 반죽하면 가루가 굳어 딱딱해져요. 2~3분가량 잘 섞은 뒤 10분간 방치해두세요.
도나스 가루를 뿌리고 밀대로 밀어 모양틀로 찍어주세요. 모양틀이 딱히 없어서 크고 작은 원으로 도넛 모양 만들었어요.
기름을 많이 넣고 튀기지않고 살짝 굽는 느낌? 도넛 밑면이 부풀어 오르면 뒤집어 주시면되요.
레시피 대로 하면 160도 기름에 2~3분간 튀겨주면되요. 저처럼 기름을 소량 넣고 하실경우 기름이 달궈지면 불을 약불로 줄이고 조리하셔야 타지 않고 맛있는 도나스가 완성되요.
반죽 자체가 달달해서 설탕을 묻히지 않았어요. 마지막 반죽은 좀 손으로 조물조물 많이 해서 그런지 딱딱하더라구요. 과자느낌이 나는 또다른 맛이였어요. 집에서 직접 만든거라 그런지,아님 기름을 적게 넣고 해서그런건지 알 순없 지만 다음날 먹었는데도 기름냄새도 안나고 기름이 쩔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우유한잔과 도나스 한개면 간식으로 충분해요.

등록일 : 2015-12-09 수정일 : 2015-12-29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0
파일첨부
소고기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해물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감자고추장찌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베이컨말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소고기덮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묵은지김치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떡볶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차돌박이된장찌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새송이버섯구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열무물김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