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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줌마

호박부침

울남편의 추억이 어린 반찬이에요. 시댁 갔을 때 시어머님이 해주시니 남편이 맛있게 먹더라구요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둥근호박 1개
  • 쪽파 2대
  • 양파 1/4개
  • 홍고추 1/2개
    [양념]
  • 간장 2큰술
  • 참기름 1큰술
  • 고춧가루 1/2큰술
  • 설탕 약간
  • 통깨 약간
  • 마늘 약간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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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호박은 애호박이랑 달라서 좀 크고 색깔도 진하지요. 하지만 애호박보다 단맛도 진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좋아요. 요때 많이 나는 호박이니 많이 드세요. 요건 시댁 텃밭에서 따온 거랍니다.
호박은 두툼하게 썰어요. 한 5밀리미터 정도 두께로 썬거 같아요.
호박은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중불이하에서 지져줘요. 꼬옥 들기름으로 해야 풍미가 좋아요. 따로 간은 하지 않고 익혀요.
호박은 딱 두번만 뒤집으면 되요. 한번 뒤집으면 위로 수분이 올라오고 다시 뒤집으면 치지직하면서 수분이 날아간답니다. 눈으로 보기에 흐물흐물하도록 지지면 별루에요. 두번 정도 뒤집어 젓가락으로 살짝 찔러보면 거의 부드럽게 들어가거든요.
양념간장을 준비하는데 기본양념이에요. 간장에 고춧가루, 마늘, 쪽파, 양파, 통깨, 참기름, 설탕 약간을 넣어서 섞어주면 되요.
호박을 꺼내서 위에 양념간장을 조금만 얹어서 내면 끝이에요. 정말 간단해요. 하지만 맛은 달콤하니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좋아요. 좀 짜다고 느끼시면 양념간장에 물을 살짝 섞어주면 되요.
팬에 익힌 호박은 그냥 통에 담아두었다가 먹기 전에 양념장을 얹어서 내세요. 미리 뿌려두면 간이 배어서 좀 짜더라구요. 냉장고에 들어가 시원해도 먹을만 해요.

등록일 : 2015-08-19 수정일 : 201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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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요리 후기 1

연습또연습 2017-05-03 11:10:33

양념에 호박을 무쳐서 먹었더니 완전 맛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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