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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고소한 김치소 부침개

포기김치를 담다 보면 김치소가 남을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배추잎에 싸서 먹어도 좋고, 부침개를 부쳐 먹어도 별미랍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부침가루 3국자
  • 300ml
  • 김치소 2국자
  • 계란 1개
  • 오징어 2마리
  • 포도씨유 적당량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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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몸통을 칼로 잘라낸 다음 내장을 제거하고 얇은 뼈도 제거해줍니다. 몸통은 세로로 반을 자르고 얇게 잘라줍니다. 두껍게 썰면 오징어가 반죽에 잘 밀착되지 않는답니다. 다리도 먹기 좋은 3-4cm 길이로 잘라줍니다. 검정 부분이 있는 부분은 제거합니다.
오징어는 총 두마리이구요. 오징어를 많이 넣어야 맛있더라구요. 이 외 조갯살이나 돼지고기, 쇠고기 등 좋아하는걸 넣어주시면 되구요.
큰 볼에 부침가루 3국자, 달걀 1개, 물 300ml를 넣어줍니다. 약간 흐를 정도의 농도라야 부치기 편하구요. 거품기로 잘 풀어줍니다.
오징어와 김치소를 넣어줍니다. 고루 섞어주면 김치소 색깔 때문에 색이 빨갛게 되구요. 김치 소에 마늘, 생강 등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오징어의 비린내를 잡아줄 수 있구요. 젓갈이 들어가 있어서 간도 할 필요가 없답니다.
팬을 먼저 달군 다음 포도씨유를 넉넉히 둘러주고 반죽을 넓게 펴주고 반죽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뒤집어 줍니다. 자주 뒤집지 말고 한두번만 뒤집어 주는 것이 좋구요. 노릇노릇 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어주면 되구요. 불은 처음에 세게 하지만, 점차 불을 줄여서 천천히 익혀주는 것이 좋답니다.
장떡 스타일의 부침개 완성.

등록일 : 2015-06-09 수정일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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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밥심은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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