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는 줄기 부분 위주로
2cm 정도 크리로 썰어서 준비해 주었어요.
파도 총총 썰어서 준비해 줍니다.
냉동실에 있던 우삼겹을 꺼냈어요!
우삼겹은 소금 한 꼬집을 넣고 구워주세요~
고기가 익으면 건져서 가위로 크기를 조금 잘라줍니다.
계란후라이도 취향껏 구워서 준비해 줍니다.
그 사이에 양념도 만들어 주세요~
간장 2 T ,굴소스 1 T, 설탕 0.5 T, 고춧가루 0.5 T, 참기름 2 T
자른 우삼겹과
미나리 파를 넣고 볶아주고
볶다 보면 우삼겹 기름이 나와서
따로 기름은 넣지 않았어요~
미나리와 파가 살짝 숨이 죽으면
양념장을 넣어 주고
이때는 양념이 들어가기 때문에 불을 중불에서 약불로 조절해 줍니다!
골고루 섞은 뒤에
찬밥을 넣어줍니다~
따듯한 밥 보다 찬밥이 수분이 날아가서 볶아지면서 양념이 더 잘 흡수되어 맛있게 볶아져요~
주걱 두개로
밥알을 으깨면서
양념에 골고루 묻을 수 있게
섞어주세요
질척해지지 않게 주걱을 누르지 말고 세워서
고슬고슬하게 볶아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으로 한 바퀴 둘러주고
불을 꺼주면 우삼겹 미나리 볶음밥 완성!
밥그릇에 볶음밥을 꾹꾹 넣고
뒤집어서 모양도 신경 써보았어요~
계란후라이도 톡 올려주고
향이 가득 남아있는 잎도 올려주었어요!
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
잎 부분은 얇고 부드러워서 열이 닿으면 금방 숨이 죽고 질척해져요~ 마지막에 살짝 넣어주시거나 저는 따로 빼두고 잎은 생으로 올려 먹었어요~
완성된 볶음밥 한 입을 크게 떠 넣으면 처음에는 우삼겹에 진한 풍미가 느껴지다가
끝 맛은 미나리의 청량함이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줘요!
자칫 나물을 편식하던 분들도 이 볶음밥 앞에서는 무장해데될 수밖에 없을거예요 역시 입맛 돋우는 데는 제철 음식만 한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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