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12
main thumb
밥심은국력

속을 맑게 비우는 한 그릇, 선재 스님 무채떡국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김가루 약간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고기 없이도 깊고 맑은 맛을 내는

사찰 음식의 매력

선재 스님의 요리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오늘은 무를 채 썰어 시원하게 끓여

내는 무채떡국 1인분을 간단하게

만들어볼게요.

담백하지만 결코 심심하지 않은

맛이에요.

그럼 선재스님의 무채떡국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 (1인분)

떡국떡 200g

무 120g (얇게 채 썰기)

다시마 1장 (5×5cm)

물 600ml

국간장 1큰술

소금 약간

들기름 1작은술

후추 아주 약간

김가루 약간

떡국떡을 준비해요.

바로 선물받은 떡국떡이라서

5분만 찬물에 담가둡니다.

물기를 제거하세요.

무채를 썰어요.

냄비에 물 600ml와 다시마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는 건져내세요.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날 수

있어요.)

다른 냄비에 들기름 1작은술을 두르고

채 썬 무를 넣어 약불에서 2~3분

볶습니다.

무를 먼저 볶아야 단맛이 살아나요.

볶은 무에 육수를 붓고 5분 정도

끓입니다.

들기름이 들어가서 국물이

뽀얗게 변했어요.

무가 투명해지면 떡국떡을 넣고 3분

더 끓입니다.

다 익으면 저절로 떡국떡이 떠올라요.

국간장 1큰술을 넣어요.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마무리합니다.

요렇게 마무리가 되었어요.

김가루는 마른 김을 구워서 잘게

잘라서 올려도 되고요.

조미김을 얇게 잘라 주었어요.

국물 만들 때 남은 다시마를 얇게

잘라 채썰었어요.

얇게 썰어야 식감이 좋아요.

먹기 직전에 후추를 뿌려 드세요.

선재스님 무채떡국 완성!

김가루와 다시마채를 올리니까

비주얼이 더욱 업되었어요.

사골국물처럼 뽀얀 국물도

좋고요.

맑고 시원한 국물에 무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은은하게 퍼지고, 쫀득한 떡이

어우러져 부담 없이 술술 넘어가는

맛이에요.

아침 식사로도 좋고, 속이 더부룩할 때

특히 잘 어울립니다.

총평

1.고기 없이도 깊은 맛

2.속 편안한 담백함

3.설날뿐 아니라 평소에도 좋은

건강식

이번 설날에 이색 떡국으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생각 외로 맛이 너무 좋아 깜놀!

등록일 : 2026-02-14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0
파일첨부
새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오징어채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묵은지김치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오이소박이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닭가슴살장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찹스테이크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참치두부찌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조림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브레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맛살전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