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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소울푸드
대추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만드는법
방울 토마토를 먹다가 남아서 약간 신선도가 떨어질때 만들면 좋은 요리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예요. 물론 신선한 토마토로 만들면 더 좋죠. 하지만 방울토마토가 약간 신선도가 떨어질 때 그냥 먹기엔 내키지 않을 때 껍질을 벗겨 올리브오일과 약간의 소스에 버무려 놓으면 완전 새롭고 신선하고 건강에도 좋고 비주얼도 예쁜 요리가 되요. 샐러드처럼 다른 요리에 곁들여도 좋고 빵위에 얹어 먹어도 좋아요. 껍질을 벗겨서 선명하게 빨간 색감과 동글동글 귀여운 비주얼이 접대 요리로 플레이팅해도 넘 근사한 요리예요.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과 비타민 C는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 방지와 암예방에 효과적이예요. 칼륨과 라이코펜이 혈압을 조절하고 몸에 안좋은 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서 심혈관 질환 예방데도 좋아요. 특히나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 보다 살짝 익혀서 먹으면 토마토의 영양성분인 라이코펜의 흡수가 더 좋아지다고 하니 살짝 데쳐서 하는 요리라 좋고 라이코펜은 올리브오일과 같이 먹으면 흡수율이 더 좋다고 하니 소스로 넣은 올리브오일도 맛과 건강을 챙겨줘는 킥이예요. 취향에 따라 양파와 마늘을 다져 넣어도 좋은데 저는 그냥 깔끔한 맛이 좋아서 바질만 다져 넣었어요. 아침식사로 맛있게 먹고 남은 건 냉장고에 두었다가 시원하게 먹으면 여름 더위에 상큼한 샐러드처럼 먹을 수 있어요. 건강에 좋은 토마토 많이 먹을 수 있는 요리라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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