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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애들이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탕수육을 했습니다.
소스가 깔끔해서 식구들이 좋아하는 저만의 탕수육~
한번 만들어 볼까요?
1. 돼지고기를 소금과 후추에 미리 재워 놓습니다. 입맛에 맞게 소금간을 하시고 후추는 좀 넉넉하
게 해주세요. 저는 돼지고기 안심살로 했습니다.
2. 고기에 간이 어느 정도 배면(최소2시간) 튀김 옷을 준비합니다.
저는 그냥 시중에서 파는 튀김 가루를 이용하는데 젓가락을 이용해서 살살 풀어주세요.
농도는 취향에 맞춰서 하시면 되는데 전 조금 묽게 합니다. 옷이 두꺼운걸 안좋아해서요.
그리고 얼음을 넣어주세요. 그러면 튀김이 바삭바삭해져요.
3. 미리 달궈진 기름에 튀기세요. 튀김물을 살짝 떨어뜨렸을때 금방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에요.
온도가 맞춰지면 중불로 해서 튀기세요.
4. 노릇 노릇 하게 튀겨지면 건져서 기름을 빼주세요.

5. 소스를 준비하세요.
이정도 고기 양이면 물 2컵 정도면 되요. 물을 끓이세요.
물이 끓으면 전분가루를 물에 개어서 농도를 마춰가며 부으세요.
걸쭉해지면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하세요. 달콤하게~
6. 오이,당근,양파를 썰어주세요.

7. 야채를 소스에 넣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야채 향이 소스에 배어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소스가 됩니다.
약불에서 잠깐만 끓이세요.
8. 그사이 고기를 한번 더 옷을 입혀 튀겨 냅니다. 이미 다 익었기 때문에 옷이 익을 정도만 살짝~
9. 소스에 불을 끄고 식초를 넣어 새콤하게 맛을 맞추세요.
그리고 접시에 담아 소스를 얹으면 완성~

소스가 텁텁하지 않고 담백하면서 바삭바삭한 탕수육이 된답니다.
등록일 : 2009-12-17 수정일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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