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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늬

눈 감고도 만드는 초스피드 안주


오늘은 레시피라고 하기도 뭣 한 아주 간단한 안주? 간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운데가 뚤린 어묵에 오이로 속을 채워 만드는 건데요. 만화 '심야식당'에 등장한 요리라고 합니다. 책하고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친하지 않아서 생소한 책이군요.^^;;;



모슈퍼에 가면 PB상품으로 나온 구운어묵이 있습니다.

구워 만들었다고 해서 사봤는데 튀긴 어묵에 비해 맛은 좀 덜하지만 기름이 묻어나지 않고

끓는 물에 데치지 않아도 돼서 좋네요. 혹, 왠지 안익은 걸 먹는 기분이 든다면 살짝 데치면 되겠구요.


속 재료는 오이 말고도 파프리카를 준비했습니다. 오이는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묵 길이로 잘라 길게 4등분 해주고

파프리카는 적당한 크기로 채썹니다.



어묵의 구멍속에 재료를 밀어 넣으면 끝! 정말 눈 감고도 만들 수 있겠죠? 눈을 감아도 보이는 분이 있다면요.ㅋㅋㅋ

기서맘님도 언급하셨지만 어묵 자체의 탄성때문에 쉽게 찢어지진 않습니다.


어슷하게 썰어서 접시에 둘러 놓았습니다. 소스는 별다른 것을 섞지 않고 마요네즈만 사용하는 것이 잘 어울립니다.

오이와 파프리카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향긋함에 산뜻하고 고소한 마요네즈의 어울림은 경험으로 잘 알고 있지만

거기에 쫀득하고 감칠맛 나는 어묵이 더해지니 왼손, 오른손.... 손이 자꾸만 가는군요.



역시 맥주 안주임을 부르짖는 쥰. 오늘은 음주에 가무까지....


간단하고 맛있고 영양가도 있는 어묵 안주, 더워서 음식하고 싶지 않을때 간식으로도 딱입니다.

내용물만 바꾸면 무궁무진한 결과물이 나오겠죠?


맥주 한 잔에 널브러진 쥬니....




재밌고 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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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7-17 수정일 : 20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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