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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꿈꾸는아줌마

나박김치 담기(아삭아삭 끝까지 맛있게)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시원한 냉국이나 나박물김치를 자주 먹게 되는것 같아요..

찹쌀풀을 쑤지 않고도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수 있는 나박김치

올해 93세 시엄니께 배운 레시피..간단하면서..

입맛없는 더운날 소면 삶아서 시원한 나박김치에 말아서 호로록 더이상 진수성찬이 필요 없답니다.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얼갈이속 3~4포기
  • 무(중) 1개
  • 마늘 10개
  • 생강 6~8개정도
  • 쪽파 10뿌리정도
  • 천일염(굵은소금) 5~7숟가락
  • 고춧가루 5숟가락
  • 생수(2리터) 2병
  • 2개
  • 양파(중) 1개
  • 육수다시팩 1개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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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들은 다듬어 30분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가 깨끗하게 씻어 바구니에 담아 물기를 빠지게 합니다.
무를 먼저 얇지도 두껍지도 않게 썰어 주어요.
(세로썰기해야 씹히는 식감이 더 좋아요.. 두께 2mm정도
썰은 무을 물김치 담을 통에 담아 한숟가락 소금을 뿌려 살짝이 간이 베이도록 합니다.
얼갈이배추는 겉잎보다 속으로 준비를 하여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어요.
* 줄기와 잎은 따로 구분하여 무 절인 통에 넣어 주어요.
썰은 얼갈이배추를 무 위에 넣어...
얼갈이잎쪽으로는 소금을 뿌리지 말고,
줄기쪽으로만 소금을 뿌려 간이 베이도록 합니다.
* 위아래 뒤집어 주어요..(3~4분 절임)
생강과 마늘은 편썰기를 합니다.
쪽파와, 양파는 송송 썰어 주어요.
* 미나리 향을 좋아하면 미나리와
* 시원 칼칼함을 즐기시면 청양고추 2개정도 추가
무와, 얼갈이배추에 마늘+생강+양파+쪽파를 넣고 물을 부어 주어요..
* 2리터 2병..
면보나 다시팩에 고춧가루 5숟가락을 넣어 주어요.
물에 담가 조물조물 고춧물을 냅니다.
* 고춧가루를 불린후에 조물조물하면 더 진하게 우려 납니다.
* 고춧가루물을 너무 많이 내면 국물이 텁텁할수가 있어요.
간을 보아 천일염을 추가 합니다.
* 뚜껑을 닫고 상온 한나절정도 익혀 두어요.
나박물김치가 익으면..
배를 껍질을 제거하고 큼직하게 썰어 익은 나박물김치에 넣어 줍니다.
* 익으면 냉장보관
배를 준비하여 먹기 전에 바로 썰어 넣어면 더 맛있는 나박 물김치가 된답니다.
잘익은 나박물김치 소면 삶아서 참깨 송송 호로록 먹어도 맛있어요.
팁-주의사항
- 무나, 배추가 너무 절여지면 아삭하지 않아 식감이 떨어질수 있어요.
(절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 배 두어개를 썰어 넣으면 확실히 맛있는 나박김치를 즐길수 있어요
(먹기전에 배 송송...더 맛있습니다.)
- 찹쌀풀을 쑤지 않았는데요... 개인 입맛이니 참고 하세요.

등록일 : 2016-05-19 수정일 :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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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환갑을꿈꾸는아줌마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요리 후기 3

행복한 전진~* 2017-03-06 02:08:32

국수말면~~환상적인 맛이겠어용~!! 

조화선~ 2017-05-29 14:47:29

진짜 엄마가 해주시던 맛이네요  

자~시작 2017-11-02 20:15:44

매번 실패했는데 오늘은 덕분에 흉내라도 냈어요..^^ 감사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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