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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장미

오이부추김치 만드는법- 딸에게# ~ 잘라만든 오이소박이

오이소박이는 먹고싶고 쉽게 쉽게 오이를 잘라서 만드는 오이소박이 오이부추김치 휘리릭 담갔네요~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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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오이 꽃이 달려있고 가시가 뾰족한게 싱싱한 오이
오이소박이 길이로 4등분해 또 4등분~

도마 , 조리용나이프

빨리 절여지게 소금을 물에 풀어

부어 절여요~ 중간에 위아래 바꾸어 절여요~

믹싱볼

윗부분은 서로 비벼서 마른거 띠어내고~ 깨끗이 씻어 3~ 4cm 정도 길이로 잘라요~ 너무 길지않게요~

도마 , 조리용나이프

밀가루 풀도 쑤어두고~ 밥 넣어도 됩니다. 전 밥이 하나도 없어서. . . 너무 조금 끓이기 어려우니 밀가루풀 쑤어서 사용하고 남은 건 냉동보관

냄비 , 거품기

쪽파송송~ 마늘 다져놓고~ 양파,사과도 다져요~ 배를 넣으면 더 시원한데 집에 사과만 있으니 사과로~
오이는 살짝 휘어질 정도면 잘 절여진거입니다.
절인 그릇에 물만 더 붓고 건져내서 물기를 빼줘요~ 안짜면 그냥 건져서 사용하시구요~ 절인 오이 물에 여러번 헹구지않아요~

채반

다져논 양념에 고추가루,새우젓,액젓,밀가루풀 ,매실청 넣고

대야

섞어요~ 고추가루가 때깔이 영별로네요~

위생장갑

양념에 부추넣고 슥슥 버무려 주구요~
오이넣고 버무리면
잘라서 담구는 오이소박이 완성~ 오이소박이 담기 쉽지요?
잘라담그는 오이소박이니 가지런히 오이와 부추 함께 담아요~ 오이소박이랑 똑 같지요? 먹을 때 잘라야 하는 수고도 줄이고~ 하나 가져다가 입으로 베어 물면 나머지도 다 먹어야 하고. . . 잘라담그면 편합니다.ㅎ 날거 좋아하시면 냉장보관하시고 익은거 좋아하시면 하루쯤 실온데 두었다가 원하는 익힘정도가 되면 냉장보관합니다.

김치통

우리집은 오이소박이 담자마자 부터 먹어요~ 오이의 향,아삭한 식감 맛나요~

완성접시

등록일 : 2023-01-28 수정일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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