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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

라따뚜이(Ratatouille) 만들기/야채가득 간단한 와인안주 노오븐쿠킹 프랑스요리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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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가지, 토마토를 얇게 슥슥 썰어준다.
토마토는 채칼로 써니까 난도질 되서 결국 칼로 살살 썰었다. 재료가 섞이지 않게 가지런하게 챙겨준다. 그래야 나중에 차곡차곡 쌓을때 편하게 할 수 있으니
짜투리 야채들을 조금 넣고 내가 좋아하는 양파와 버섯도 넣고 총총 다져서 토마토소스에 넣기 위해 준비
뚜껑을 닫고 줄을 죽죽 잡아댕겨 다진다.
편하게 해먹기 위해 구매한 토마토파스타소스
중간불정도에서 토마토소스를 끓여주다가 다져놓은 야채 조심조심 투하, 야채랑 소스를 같이 볶다가 중간중간 맛을보고 취향껏 조절하면 좋을 듯 하다.
다 된 소스는 잠시 그릇에 덜어두고 이제 라따뚜이 모양내기 작업, 야채들을 차곡차곡 쌓아줄 차례
애호박 굽기
가지 굽기, 올리브유를 약간 두른 팬에 살짝 구워줬다. 이게 식감이랑 맛이 더 좋다길래?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조금 더 두껍게 썰어도 됐을거라는 점...?
살짝 구운 야채들을 접시에 토마토-가지-애호박 순서로 차곡차곡 쌓다보면 다채로운 색깔을 자랑하며 라따뚜이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다.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또띠아! 원래는 없는걸로 알고 있지만 내가 만드는 거니까! 오븐을 이용해 만드는게 정석이지만 난 간단하고 편하게 하기 위해 팬을 사용했다.
또띠아를 팬 모양대로 잘 깔아주고 아까 만들어 뒀던 토마토소스+야채를 두툼하게 부어준다.
접시에 나열해놨던 야채들을 팬 가장자리를 따라서 쭉 늘어 놓고 중간에 빈부분까지 똑같이 채워줬다. 야채가 좀 남아서 좀 더 촘촘히 채워줬던ㅎㅎ
와인안주로 치즈를 좋아해서 피자치즈도 야채들 위에 살짝 뿌려줬다. 토마토소스에 치즈는 너무너무 잘 어울리니까
또띠아와 야채들이니 너무 센 불 말고 중간 정도로 해서 열을 순환시켜주기 위해 뚜껑을 덮고 익기를 기다렸다.
살살 녹는게 보이는 치즈! 그러다가 생각난 바질, 뚜껑을 얼른 열어서 바질 잎 세장을 떼어넣고 다시 얼른 뚜껑을 덮어서 바질향 입히기

등록일 : 2022-10-06 수정일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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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Becky

욕심많은 베키의 먹고마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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