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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감바스 만들어먹고 오일파스타까지~

지금은 끝났지만 제가 커피프렌즈를 아주 열심히 본 시청자였거든요. 그거 보면서 감바스를 한번 해먹을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그날이 오늘이었죠. 혼자 먹을 거니 양을 조금만 하자~ 했는데 파스타를 넣었더니 양이 많아져 버렸네요. 요즘 살이 다시 붙으려고 하는지 식욕 억제가 안되고 있어요. 내가 어떻게 뺀 살인데.... 앙~~ ㅠ.ㅠ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칵테일 새우
  • 올리브오일
  • 편 마늘 적당량
  • 소금
  • 새송이버섯
  • 페퍼론치노
  • 굵은 후추 적당량
  • 포항초
  • 파스타면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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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는 오일이 많이 들어가는 요리이니 올리브오일은 넉넉히 넣었습니다. 편마늘도 듬뿍 넣었고 소금을 1t를 넣어 오일에 간을 했어요. 마늘을 튀기듯이 구워줍니다.
새우만 준비되었고 뭐가 딱히 없는 우리집 ㅋㅋㅋ 양송이버섯이 들어가는데 없어요. 근데 된장찌개 끓여먹을 때 넣고 새송이버섯이 한개가 남아있었어요. 어머나.. 참말로 다행이지 뭡니까 ^^
마늘이 어느 정도 구워졌다고 생각되면 버섯을 넣어줍니다. 마늘이 좀 오버 쿡 되었죠. ^^;;;
딱새우가 들어가서 빨간 새우의 빛깔이 나면 좋았겠지만 제가 산 건 칵테일 새우 大라서... 오일에 소금 간을 안 했다면 새우에 밑간을 했겠지만 오일에 간간하게 밑간이 되었기에 새우는 그냥 해동만 해서 넣어줬어요.
페퍼론치노 2개를 부셔서 넣었고 통후추를 갈아서 감바스 알 아히요를 만들어봅니다.
우리집에 없는 거 또 한가지! 생 파슬리가 없지요. 마른 건 있는데 그런 넣어도 티가 안 날 거 같아서 포항초 잎 3장을 잘게 썰어서 넣었어요. 제가 또... 때깔 이쁜 걸 좋아하죠.
요것이 바로 감바스 알 아히요랍니다. 없는 거 빼고 있는 거 응용해서 넣었기에 좀 아쉽긴 하지만 말이죠.
파스타면 9분 삶은 후에 감바스에 넣고 오일파스타를 만들어줍니다. 빵이 있었다면 면을 안 삶았을 텐데 빵이 없는 관계로~
짠~ 감바스 알 아히요를 먹다가 오일파스타를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이러니 배가 부르죠 ㅋㅋ

등록일 : 2019-03-23 수정일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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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pmj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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