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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돈까스김치나베 얼큰하게 끓이기

아이들 휴교가 결정 났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비는 안 오고 솔릭은 어디로??? 어제저녁부터 이동경로가 바뀌었다는 인터넷뉴스는 봤는데 서울 근처는 오지도 않아서 경기북부는 보슬비만 왔다 말았다 하네요. 이런 날은 전골이 먹고 싶어서 뭘 할까 고민하다가 냉동실에 있는 돈까스가 생각나서 돈까스김치나베를 끓여봤어요. 집밥백선생에서 나왔던 스타일로 만들었답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돈까스
  • 기름
  • 양파
  • 새송이버섯
  • 대파
  • 청양고추
  • 김치
  • 달걀
  • 간장
  • 맛술
  • 설탕
  • 다시마육수
  • 고춧가루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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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물 700ml에 다시마를 담가서 우려내줍니다.
진간장 100m, 맛술 30ml, 설탕 2큰술을 넣어줍니다.
아래에 설탕이 가라앉아 있으니 저어서 녹여줍니다.
양파 1개 반, 새송이버섯 2개, 대파 1개, 청양고추 2개
전골냄비... 무거운 거 = 비싼 거 = 1년에 한두번 씀. 이왕 하는 거 전골냄비에 해보려고 꺼냈습니다. 바닥에 양파를 깔고 새송이버섯도 펼쳐줍니다.
간장소스도 다 부어주고
다시마 우려놓은 다시마육수도 다 부어줍니다.
대파도 올리고 청양고추도 넣어줬습니다.
불 위에 올리고 끓여줍니다.
돈까스김치나베이니깐 냉동실에 있는 시판용 돈까스 4개를 기름을 두르고 후다닥 튀겨줍니다. 살 때 케첩 뿌리면 맛있는 돈까스라고 쓰여있어서 샀는데 맛이 없....ㅜ.ㅜ 안 먹게 되고 방치하게 되는데 이렇게 해먹습니다. 냉동실에 우리집처럼 방치된 돈까스가 있으시다면 이렇게 해 드세요.
돈까스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두었습니다.
맛있는 김치도 썰어놓고 계란 2개는 슬쩍 풀고 대파도 조금 준비해두었어요.
끓으면 돈까스를 과감하게 넣어줍니다. 눅눅해지면 맛이 있을까? 걱정이 되시겠죠? 만들어서 드셔보시면 알게 되실거랍니다.
가운데에 썰어놓은 김치를 넣어주시고요.
시뻘건(?) 색을 내주기도 하고 매운맛을 상승시켜주기 위해 고춧가루 2큰술을 넣었습니다.
달걀 풀어둔 것이랑 대파를 마지막으로 넣어줍니다.

등록일 : 2018-08-25 수정일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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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pmj9475

요리 후기 2

때링(동헌맘) 2019-04-26 21:07:04

평소에 잘 사먹는 음식인데 직접만들어 먹으니 좋네요~ㅋ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백~~♡♡ 2018-08-30 13:24:02

저는 좀 달아서 담엔 설탕을 줄여야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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