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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동김반장

봄나물요리. 엄나무순(개두릅)장아찌 황금레시피.

봄이오면 가장 생각 나는 산나물중에 한가지가 두릅과 엄나무순(개두릅)이 아닌가 싶어요.

이맘때 꼭 먹어줘야 하는 산나물 중에 한가지이기도 하구요.

넉넉히 준비해서 장아찌로 만들어 두었다가 가족들 모여서 고기구워 먹을때 꺼내 놓으면 정말 인기 만점이지요.

은은한 엄나무순향과 특유의 삽싸름한 맛까지 어우려져 입맛없은 봄철 최고의 반찬이지요.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재료]
  • 엄나무순 20송이
  • 진간장 1컵
  • 정종 1컵
  • 매실청 1/2컵
  • 현미식초 1/2컵
  • 참치액 2수저
  • 다시마 1조각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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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나무순(대두릅)을 준비 합니다.
참두릅과 함께 담가도 좋아요.
엄나무순은 끓는 물에 천일염 반수저 넣고 살짝 데처 찬물에 행구어 물기를 꼭 짜 줍니다.
유리용기에 나란이 담아 줍니다.
분량의 간장물을 만들어 부어 줍니다.
물대신 정종을 넣어서 따로 끓이지 안으셔도 되요.

진간장1컵,정종1컵,매실청반컵,설탕반컵,현미식초반컵,참치액젓2수저,

볼에 담아 설탕을 잘 녹여 줍니다.

다시마 1조각도 옆에 넣어 주세요.
간장물에 푹 잠도록 부어 주고
시원한 곳에서 일주일 정도 보관 합니다.
일주일이면 엄나무순이 노랗게 익어요.
이때부터 드셔도 맛은 아주 좋아요.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일년내내 드실수 있어요.
팁-주의사항
정종을 넣으면 간장물을 끓이지 안으셔도 되요.
정종대신 육수를 따로 내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참치액과 다시마는 감칠맛을 내줍니다.
보통 장아찌는 1:1:1:1로 하는데 저는 신맛을 싫어해서 식초를 반으로 줄였어요.

등록일 : 2018-05-07 수정일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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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어부동김반장

시각장애인 엄마와 함께하는 시골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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