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2
main thumb
야모

[일본 가정식] 일드 심야식당에 나오는 오차즈케(お茶漬け) 만들기 :: 명란 오차즈케 :: 명란젓 요리

유명한 일본드라마 심야식당(深夜食堂)에서 '오차즈케시스터즈'로 나오는 3명의 여성은 각각 연어, 명란, 매실이 들어간 오차즈케를 시키면서 각자의 취향이 제일이라 말합니다. 노처녀인 그녀들의 우정이 한남자로 인해 위기를 맞았다가 다시 화해를 합니다. 그러면서 서로의 오차즈케에 대한 맛도 이해해보려 하죠.

그녀들이 먹었던 '오차즈케'가 궁금하다면, 이 레시피를 따라해보세요!!
1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1공기
  • 명란젓 2cm
  • 아지와이 오차즈케 1봉지
    [양념]
  • 녹차 1C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아지와이 오차즈케'를 구입하시면 일본사람이 즐겨먹는 오차즈케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김맛, 연어맛, 매실맛, 야채맛 총4가지 맛인데 공통점은 1봉지 다 넣으면 짜다는거?? 주의하시구요~ ㅎㅎ
명란젓 2~3cm 정도를 물에 씻어 양념을 좀 제거해준 뒤,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구워줍니다.
밥(1공기) 안에 구운 명란을 숨겨놓고 손으로 꼭꼭 눌러 모양을 만듭니다.
일본식 삼각주먹밥 '오니기리' 모양으로 말이죠.
식용유를 아주 살짝 둘러 주먹밥의 겉면이 살짝 노릇해져 먹음직스러워 보이도록 구워줍니다.
밥그릇에 구운 밥을 넣고, 그 위에 구운 명란을 올려줍니다.
'아지와이 오차즈케'를 뿌려주고,
녹차를 부어줍니다.
일본인들이 즐겨먹는 '오차즈케' 완성입니다.
팁-주의사항
오차즈케(お茶漬け)는 '녹차'라는 뜻의 '오차(お茶)'와 '담그다'라는 뜻의 '쓰케루(漬ける)'가 합쳐진 이름인 만큼, 밥에 온수를 부어 말아먹는 일본의 대표적인 음식 입니다.
녹차 대신에 보리차, 루이보스차, 숭늉 등을 부어서 즐기셔도 됩니다.

등록일 : 2015-12-12 수정일 : 2015-12-12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댓글 0
파일첨부
추천 태그Recommend tag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