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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

부모의 사랑이란..어떠한 댓가도 바라지 않는 일방적인 사랑..

민수대장이 몸이 좋지 않아 반찬 만들때 무지 고민이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갑자기 먹은걸 넘기고 설사를 하고....

그 때문인지 밥 먹기를 더더욱 싫어 한답니다.

장염일까 걱정을 했는데 장염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아주 살살 달래가며 한 숟가락 먹이기도 힘든 상황....

이 상황이 빨리 지나가야 할텐데...시간이 길게만 느껴지네용~

감기는 절대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매일매일 민수대장을 괴롭히고 있답니당~

감기는 잘 먹고 푹 쉬어야 빨리 낫는데 잘 먹지도 않고

늦게 잠이 들어버리니~~~

완죤히~~~스트레스 만땅입니당~~~!!!^^*

 

그래도 민수대장 먹거리를 소홀히 할 수 없어 오늘도 주방에서....

왔다리 갔다리~~~ㅋㅋㅋ

일단 전을 잘 먹는 민수대장이라 먹든 먹지 않든 전 반찬으로

결정을 했습니당~~~~

쇠고기와 호두를 넣은 쇠고기호두전...

잘 먹어 주길 바라며...열심히~만들었습니다.ㅇㅇ

 

* 재료 *

 

쇠고기,호두,파프리카,다진파,달걀

 

 

* 소요시간 *

 

20분정도 소요

 

 

 

 

호두는 따뜻한 물에 담궜다가 껍질을 벗겨 줍니다.

껍질이 좀 떫은 맛이 있어 시간이 나면 요렇게 벗겨서 넣어 주곤 합니당.~~~

이쑤시개를 이용하면 주름있는 곳의 껍질을 좀 더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니 밤을 깐 것같이 더~~~먹을직 스러워 보입니당~~ㅋㅋ

 

 

껍질을 벗긴 호두는 잘게 다져 줍니다.

 

 

쇠고기도 잘게 다져줍니당~

다짐육을 구입해도 좋지만~저는 걍~직접 다집니당~~!!

 

파프리카도 잘게 다져줍니다.

아직까지 민수대장이 파프리카는 잘 씹어 삼키질 못하는지

응가를 확인해 보면 그냥 나올 때도 있어서

조금 더 잘게 다져 주는 편입니다.

 

 

쇠고기,호두,파프리카,달걀....다진파를 넣고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저는 후추가루를 살짝 넣었습니당.)

 쇠고기 호두전을 잡지책에서 보고 만들기 시작해서

딱 요 재료만 넣고 만들었는데

다른 견과류나 야채를 넣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당~~~

 

 

 

전은 동그랑땡처럼 치대거나 오래 반죽을 하지 않아도 되서

조리 시간이 그리 길게 걸리지는 않습니당~

오히려 굴전이나 호박전,야채전은 10분도 걸리지 않으니

전 반찬이 초간단 반찬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당~~~^^*

시간이 없는 저한테는 참 효자반찬이죵~~~ㅋㅋㅋ

 

 

 

어른 숟가락으로 한수저씩 떠서 부쳐주시면 완성입니다.

 

 

쇠고기에 호두가 들어가서 인지 고소하고 담백한 쇠고기 호두전입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영양만점 간단한 아기반찬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민수대장이 잘 먹어줬음 좋겠습니당!!!

요즘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감기 환자들이 많습니당~

사실 저도 감기를 계속 달고 살아 민수대장,꼬마대장과 함께

감기와 씨름을 하고 있답니당~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수분보충,영양보충,휴식보충!!!하자구요~~~

 

 

 

http://blog.naver.com/hanami75/110152831534

(많이들 방문해 주세요..)

 

 

 

 

 

 

등록일 : 2013-04-13 수정일 : 201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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