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무침
빨간 오이 미역 냉국
제육 볶음
닭볶음탕
두부 찌개
두부 조림
마늘 쫑 볶음
오이 소박이
된장 찌개
두부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지만~나도 가을을 타나봐 웬지 몰을 쓸쓸하고 외로움과함께 우울하기도하네~감정의 기복도 심해지고 ~이럴때는 얼큰한 국물에 이슬과함께 ~~캬~~따봉 간단하고 쉽게 육대장을 끓여서 ~이슬~~캬~~기분이 한결 좋아지는것같아요~~이웃님들도 맛저녁😄😄😄😴😴😴😴
장분순
6
26
올하루도넘더븐하루엿읍니다.😵😵😵 전울엄마집대청소하고 세탁기가고장나서수리불러서 고치고 해주고왓읍니다 이제저녁준비해야겟어요. 모두즐건저녁시간보내시기바래요 😊😊😊 [멋진 항아리의 지혜] 어떤 사람이 양 어깨에 지게를 지고 물을 날랐다.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항아리가 있었다. 그런데 왼쪽 항아리는 금이 간 항아리였다. 물을 가득채워서 출발했지만, 집에 오면 왼쪽 항아리의 물은 반쯤 비어 있었다. 금이 갔기 때문이다. 반면에 오른쪽 항아리는 가득찬 모습 그대로였다. 왼쪽 항아리는 주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에게 요청했다. "주인님, 나 때문에 항상 일을 두 번씩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금이 간 나같은 항아리는 버리고 새것으로 쓰세요" 그때 주인이 금이 간 항아리에게 말했다. "나도 네가 금이 간 항아리라는 것을 알고 있단다. 네가 금이 간 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바꾸지 않는단다. 우리가 지나온 길 양쪽을 바라 보아라 물 한방울 흘리지 않는 오른쪽 길에 는 아무 생명도 자라지 못하는 황무지이지만, 왼쪽에는 아름다운 꽃과 풀이 무성하게 자라지 않니? 너는 금이 갔지만, 너로 인해서 많은 생명이 자라나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니? 나는 그 생명을 보며 즐긴단다." 많은 사람들이 완벽함을 추구한다. 자신의 금이 간 모습을 수치스럽게 여긴다. 어떤 때는 자신을 가치없는 존재로 여겨 낙심에 빠질 때도 있다. 그러나, 오히려 세상이 삭막하게 되는 것은 금이 간 인생 때문이 아니라 너무 완벽한 사람들 때문이다. -당신은 금이 가지 않은 아내인가? 남편인가? 부모인가? 자식인가? 오너인가? 좀 금이 가면 어떤가? 틈이 있으면 어떤가? 좀 부족하면 어떤가? 세상을 황무지로 만드는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금이 많은 나에게 당신의 이웃으로 친구로 인연을 맺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따듯한 가슴으로 더 많은 사랑과 이해로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이 바로 당신과 나 였으면 합니다.😍😍😍
속삭임50
7
16
오늘 빵 만들었습니다
남궁수
5
3
오늘은 낮잠도 푹푹 자고 일어나 어제 사온 배추 다섯통으로 김치 담궛어요~ 생김치를 보면 ㅎㅎ항상 수육 생각 나죵~ 신랑 보러 저녁으로 돼지 수육 먹고잡으면 한덩어리 사오랫더니 팅구더라구요~ 안 먹는다고~!! 고뤠~~ 그럼 나만 편하지 하고는 절구어둔 배추 씻어 양념해서 버물버물 해 간좀 보랫더니 웬일이레요~ 맘님이 바뀌신듯요 ㅎㅎ 나가서 언능 한덩어리 사온다고 나갈라 하길레 김치 버무린다고 진을 뺏더니 단게 땡겨 케잌 사다 달라햇네여~ 본스에서 파는 생크림 과일 케잌은 항상 맛잇어요 가겨도 대봑 이쁘구요(14불) ㅎㅎ 아이들과 그릇에 무치기도 싫어 그냥 앉아서 퍼먹엇네요 ㅎㅎ별이도 거들어 과일 먹구요 ^^ 암튼 과일 케잌과 포도당으로 떨어진 당을 채우고 고기 언능 삶고 마늘도 올리브오일에 볶아 견과류 잔뜩넣고 쌈장 맹글어 생김치랑 차려 드리공 오늘 할일을 이제야 끝냇네요~^^ 잠을 만이 잣는데도 또 잠이 오는거 보면 잠하고 웬수 진듯요ㅎ 오늘도 하루 마무리들 잘하시구요 내일 뵐게용~~~^^
Judy Han
4
33
어제울언니랑 이마트갔어염😃 비오는날에 언니랑 똑같이 그것도영수증 보고당황..가격이 13만원칙나오고 먹는식성은끝내주게찰떡궁합인거같아염🙋 어제이마트순대산거 데워서 순대볶음만들어서 먹었네욤 완전맛있음 처음만든건치곤 성공이용 술안주로딱이였는데오빠가술싫다네욤~ 그리구고구마가많이남았길래 고구마맛탕했더니 오빠디게잘먹어주더라구욤 양배추는 새송이버섯이랑 매콤하게볶고 양배추남은건 순대볶음으로투입^^ 마지막샌드위치는 왜관에유명한샌드위치 오빠가 사왔더라구요 진짜고기두툼하고 맛있는샌드위치에욤 식어두맛있어염~~마지막사진은우리집 애기 루비에욤 사진들 어제하루였답니당 오늘은 해물탕만들어볼려구요 맛점이욤~~~~♡ 만개의레시피넘나좋은거같아욤👍
찌니♡22
6
23
오늘은 오뎅볶음.알타리지지고 멸치없어서 북어랑표고넣어서 푹~~~~~지졌더니 맛나용😋😊 간단하게 냠냠~~~~했어요.
영심이49♡♡♡
4
71
내마음의꽃비보면서 눈물찔끔하고있네요 흑..
예진마미님
1
7
나야네 아침은 바지락 미역국에 있는 반찬 먹고 하루 시작요~^^
나는나37
1
29
나야네 저녁은 올만에 굽네치킨 먹었어용~~맥주랑^^
나는나37
3
10
모처럼 날밤을 새고 나니 하늘이 빙빙~~~비몽간 사몽간 입니다. 시아주버님과 남편은 두살터울로 어렸을 때 부터 단짝 친구처럼 그렇게~ 미국 생활에서도 가끔 술을 마시며 기분좋게 시간을 보냅니다. 저녁7시에 술이나 한잔 하자며 초대받은...남편과 시아주버님의 애정주...까망이위스키를 하나 들고 남편은 신나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하이웨이를 달려 40분거리) 미국은 대리운전~ 뭐 이딴거 없습니다. 주마다 주법이 다르지만 이곳은 술집에서도 새벽1시까지만 술 판매가 허용되고,만약 음주운전에 걸리면 술 판매한 업주나 파티를 주관한 주인도 처벌을 받기때문에 음주운전은 절대 금지!!!하는 분위기 입니다. 차안에서 술병이 발견되어도 음주운전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무조건 술은 트렁크에 넣는것이 상책이구요. 사설이 긴~~ 이유는 남편이 술을 마시는 날은 제가 대리운전을 해야한다는... 저녁7시부터 마신 술자리가 새벽3시가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조니워커블랙 1리터를 두분이서 다 드셨으니...헐~~~ 그렇게 형제의 즐거운 술자리의 시간이 눈깜짝 할 사이 지나갔습니다. 제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남편이 즐겁게 기꺼이 함께 해 주는 것 처럼, 저 역시 그렇게 웃음으로 그 긴~~시간을 잘... (스스로에게 스담스담~하는 시간입니다) 그런 제게 좀 미안했?던지 남편이 새벽길 오는길에 둘만의 데이트를 제안합니다. 아이~~ 요런 이쁜짓 까증!!! 집에 돌아오니 해가 방긋~ 오전9시를 향합니다. 헉!!!! 우리 정말 날밤샌거임? 정신 없이 자고 일어나 남편의 숙취해소를 위해 시원한 북어국을 끓입니다. 숙취해소에는 수분이 최고! 열대과일 물 많은 스타플룻과 키위로 입가심을 하고, 숙취에 좋다는 토마토도 텃밭에서 따와서 ... 술 한방울 안 마신 제가 왜케 속이 쓰린지...이래서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하나봅니다^^
달콤스윗맘
3
48
오랫동안 만나온 친구들과 떡만두국 끓여(급하게) 담소 나누면서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들) 냠냠 두그릇 ㅎ
Seungyeon..
3
34
요 몇일 바빠서 다크서클 제대로 내려왔어요ㅠㅜ 점심에 소고기전골 먹고 저녁엔 친구랑 아구찜 먹었어요ㅎㅎ 소고기전골사진올리려니 외국선수 얼굴 나와있어서 안돼겠어요ㅠㅠㅎㅎㅎ 그래도 이해해주세요ㅠㅎㅎ 컨피던스는 너무 피곤에극치에달해서 마셨는데 똑같아요ㅠㅠㅎㅎ 그래도 시원하게 마셨네요ㅎㅎ
꼬맹이
2
11
야식~닭똥집뽂음 ~ㅋ 양파아삭아삭똥집쫄깃쫄깃맛나요ㅎ
박봄♡
3
4
저희집 저녁요~ 김치찜하려고 사온 전지 얇게 썰어 꾸웠어요~ 부추,양파 새콤달콤 무치고~ 달래 듬뿍 넣은 된장찌개해서 먹어요~ 달래가 실하니 요즘 한창이예요~ 달래향도 짙어 된장찌개맛을 확 살려주네요^^
촌아짐
7
81
오늘은쉬는날 겁나 아침부터 바빴어요 울삼치들 하도울어가 주인집한티 미안해서 현관서부터 삼층계단까지쓸고닦고 집대청소에 아그들 산책에목욕 ㅎ 제가 쪼매 그래요 정신이 읍음 핸퐁두 못보니 이해해주삼유 ㅎ오늘 한끼 저녘에 내맘대루수제비 얌냠 ㅎ아공 뿌듯한하루 ㅎ
물고래쩡쑤기39❤
2
35
올하루도 날씨가넘덥네요. 요즘은몸이 왜케무기력한지 귀차니즘이절따라다네요 ㅋㅋ 방금 들어온 속보입니다... 서울 강남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30층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한 가족 여섯식구가 베란다 밖으로 몸을 날렸는데, 기적적으로 모두 생존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기적같은 이유를 알아 보니... 아빠는 기러기 아빠고 엄마는 새 엄마, 큰 아들은 제비에 큰 딸은 백조, 작은 아들은 비행 청소년이고 작은 딸은 날나리라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요. 즐건 저녁시간보내시어용
속삭임50
4
56
만레 회원분들 늦게 인사드려서 죄송해요^^ 안녕하세요??? 전 정자초경민이에요~ 반갑습니다~!
정자초경민
2
14
비가내리는날엔.. 마차이짬뽕😊😊😊
관우가현맘
3
5
모스버거 띡 🍔🍟
영아얌
2
1
안녕들 하세요~~~~^^😆😆😆 더운 여름 고생들 많으셨죠. 그래도 줌마들은 강하디죠?😉 저 빼고요.👎 딸아파서 병원입원하면서 조두 같이 몸샬와서..ㅠㅠ🏥 완젼 갈수록 저질 체력이네요. 어젠 막내가게가서 칼국수🍲 먹고 오늘 정수기설치하고 딸이 먹다남긴 치킨🍗하고 바게트빵🍞 먹고 이제 또 슬슬 부엌때기로 진입할려구요.🏡😉🍚
오드리될뻔♥45
2
18
오늘은 이넘ㅎ 자연산 더덕 입니다.ㅎㅎ 더덕구이를 해먹을려고요~^^
k.h.j.16
0
6
오늘은 하루를 다부지게 보냇네요~ 아침 8시 좀 넘어 나와 두시간 걸려 찜방으로 가서 다섯시까지 찌푸등한 몸도 풀고 아이들하고 놀고 먹고 나와 가난한 냉장고를 채우려고 에레이로 가서 한국 마켙을 봣네요~ 카트로 한가득 사고도 뭔가 아쉬워 계속 돌아다니공 ㅎㅎ 그냥 마켙을 통째로 저희 동네로 옮겨 버리고 싶엇다능~ 그렇게 장까지 보고나니 슬슬 배가 고파 고깃집으로 고고씽요~! 션하게 맥주로 소을 싹 씻어주고용 ㅎㅎ 고기 뷔페라 우선 사이드 디쉬부터 욕심껏 담아와서 랑님이 꿔주시는 고기를 진짜 무쟈게 먹고 사이드로 나오는 도시락에 누룽지 된장까지~ 배가 늠 불러 헉헉 되는데 아이들은 디져트를 드셔야겟다네요 별이도 잠이 들어 그냥 갓음 햇는데 우째요~ 상전들이 원하니 옥루몽으로 갓다가 사람이 너무 만아 설빈 갓는데 오마이갓~! 무신 빙수집에 웨이팅 노트까지 갓다놓고 기둘린데요 ㅡ.ㅡ 날씨도 춥고만~ 이레 저레 기다린끝에 앉아서 그 배부름속에도 또 빙수를 뚝딱 해치우다뉘~ 의지의 한국인 맞구요 ㅎㅎ 먹는거 보면 못 참는 일인은 차에 앉아 숨도 거의 쉬기 힘듬이요~~~
Judy Han
1
17
치킨이 생각나는 월요일 오후네요~ㅎ 아이들 하나씩 돌아올 시간인데....거실도 개판...주방도 개판.... 할일은 쌓였는데..ㅋㅋ이놈의 몸뚱이는 왜이런걸까요^^;; 저녁 치킨 먹고잡다...ㅎㅎㅎ 그러나...너무 자주 배달음식 시켜먹어서 아이들한테 미안한... 오늘은 뭔가를 좀 해먹어야겠어요^^;; 다른분들 레시피좀 구경해야겠어요^^
요리하는울랄라맘
0
15
소주는 역시 깡소주
요리사Naya
0
43
통삼굡굽고 장어양념해서 굽고 장어굽다보니 꼬랑댕이쪽만 구웠네요😆😆 날씨가또 더워졌네요ㅠ 만레식구님들 한주를시작하는 월요일 즐겁게시작해보아요*^^*
영심이49♡♡♡
4
78
해파리냉채족발이예용~^^
철쟁반44
3
9
나야네 아침은 퀴노아넣고 단백질 가득 밥해서 냠냠요~♡
나는나37
4
9
오늘은 두시간 걸려 찜방 놀러 왓어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정말 좋아요~^^ 별이도 넓은데서 신나게 기어다니고 노네요~♥♥♥
Judy Han
3
16
설빙 메론빙수랑 인절미토스트 낮에 시켜먹었어요 퀵으로 메론완전양많구 안에 치즈케익이랑바닐라아이스크림도 들어있고 가서먹는게맛있는줄알았더니 집에서 시켜먹는것도나쁘진않더라구욤 인절미토스트는 완전쫀득쫀득*'-'* 마지막은 언니랑 오빠랑 오빠아는분들이랑 닭똥집강정이랑 국물떡볶이는사진 못찍었네욤 양튀 감튀 새튀 버터오징어 안주가뒤게많았어염ㅋㅋ식사하러온줄😅 마지막은 self네일 또했어욤 이번엔분홍색 이젠 주말끝 ~~~~🙋
찌니♡22
2
8
연휴 에 도시락 싸서 피크닉 왓어요
Seungyeon..
3
7
올. 랑이랑밖에서 한잔햇어요. 근데. 랑이피곤타 빨리가자해서 잼업네요한시간만에지베왓네요ㅜㅜ
속삭임50
3
6
지두떡뽀끼 ㅎ 오늘둥굿잠 입니당ㅎ
물고래쩡쑤기39❤
7
22
오늘저녁으로 떡볶이 먹었어용😄😄 신전떡볶이는 아니고 비슷한집입니당ㅎㅎ 결국 이렇게시켜도 많이먹진못하고ㅠㅠ 또 다버리겠죵?ㅠㅠ한번 땡겨서먹고나면 남은건 또 먹고싶진않네요ㅠㅠ 절약해야되는데ㅠ😭😭잘안되는거같아용ㅠㅠ 최대한 한번더먹는걸루...힝..ㅠㅠ
꽁이♡26
3
7
우리 갑순이 티비보다가 시언이가 김치전 먹고 싶다해서 김치전 쪼금 부쳐줬더니 잘먹네용~^^♡
나는나37
1
29
하루종일 불량이로 버티다 저녁엔 맘 먹고 반찬 좀 할려고했더니 큰녀석이 떡볶이가 먹고 싶다네요~ 이게 웬 횡잰가 싶어 얼른 떡볶이하고 제가 먹고 싶었던 두부김치해서 생뚱맞은 저녁상 차려 오늘도 배빵빵하게 먹었네요~😂😂 청귤청은 엊저녁 늦게 완성했다죠 올핸 패쑤할까 했는데 추석도 다가오고해서 선물할려고 10kg 했더니 에고고...것두 만만치가 않더라구요... 애플민트향이 넘 좋아서 병하나엔 애플민트추가~청귤향에 취하고 애플민트향에 취하고 몸은 피곤해도 향긋한 시간이었습니다^^
촌아짐
4
65
건물이 너무 예쁘죠? 여기는 송파아이파크에용^^ 아띠제가는길에 한컷~~ 스트로베리화이트롤ᆢ너무맛나요^^
Jessica
1
18
주말은 소고기로힐링을😘😘😘
관우가현맘
3
1
오늘은 즐주말~모처럼 나들이 아들들과남편 ~아빠보러 간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다~3년만년에 아빠보러가는 길~만감이 교차한다 ~원망도 많이했고 미워도했고 슬피기도했다~세월이 흘러서 미움보다는 그리움이 원망보다는 보고싶은 마음~사진속 아빠는 여전희 환한 웃음으로 우리를 반기다~~추석에 또 오기로 약속하고 ~~저녁은 간단하게 한가지 재료로 두가지음식 만들기~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어씁니다~~ㅋ
장분순
1
7
에고고~~ 쉬는날은 왜이리 빨리 지나는건지ㅠㅠ 주말에 낮잠두 못잤네용ㅠㅠ 등짝이 벌어질것 같아용~~
써니❤❤42
1
3
우리집 닭이 낳은 청란(유정란)입니다~^^ 다른 달걀보다 껍질도 단단하고 고소함이 많아요
k.h.j.16
0
10
나야네 점심은 자전거타고 홍대 유가네 닭갈비 먹고 밥도 볶아먹고 시언이가 좋아하는 후루룩 떡볶이 먹었어용
나는나37
1
7
여기너무 어의업네요. 햇님이 보이는데. 헐. 비가 비가내려요 이건 무슨경우죠? ㅋㅋㅋ. 호랑이 장가 가나요? 오널은 집대청소중. 평소 맬 청소몬한 가스렌지후드 위에진짜기름때가. 몇번을 닦아도닦아도. 팔이 떨어질것같네요ㅎㅎ 사실전 맬맬청소를하다보니 집안이 그리 먼지가만지는안지만 그래도 명절맞이 대청소를합니다😄😄 이불도 빨건빨고 털고. 수건 속옷 소독하고 삶고. 아휴 일이늠만네요. 올날씨는 움직이니느므덥네요. 모두 즐건저녁시간보내시어용😆😆😆
속삭임50
1
37
감자와 소세지를 볶아서 아이들 간식을 만들었어요~^^
k.h.j.16
0
0
소소한것들은 늘 변한다 그 소소한것들... 그 변한것들이 나에게 여향을 줄때... 나의 소소함도 변한다
요리사Naya
0
4
나야네 아침은 시언이가 바지락이 먹고 싶다해서 바지락으로 미역국 끓여서 줬지용~^^♡
나는나37
1
9
날씨도 선선하니~ 갈비굽기 좋은 날! 입니다^^ 텃밭 채소들을 뜯어와 고기와 함께 쌈 싸먹는 맛도 아주 좋습니다. 피마자 잎은 삶아서 나물로 먹어도 맛나고,요렇게 쌈 싸먹어도 그 쌉싸름한 맛이 참 매력돋는 맛입니다. 토마토를 갓 따와서 먹음 어찌나 탱글탱글 싱싱한지...날이 추워지면 아마도 이 맛이 참 많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뒷마당 한바퀴 휙~~~ 훝으며 상추,깻잎,고추,오이,토마토를 따가지고 오려는데 눈에 딱!!! 띄인 부추 꽃. 부추밭과는 아주 멀리 동떨어져 옆집경계망에 쑥쑥 자라 올라 온 부추 꽃이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 또 오바육바쟁이 살랑을 떨어댑니다. 그 덕에 삽질 들어가는 남편손은 분주 해 집니다. 조심히 캔 부추꽃의 뿌리는 부추밭으로, 부추꽃은 꽃병으로, 몇일 전 꽂아 둔 장미꽃과 함께 참 잘어우러지는 그 모습을 보며... 화려함과 소박함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 아름다움이 배가 됨을 깨닫습니다.
달콤스윗맘
5
40
저희 동네에도 징기스가 생겼네요ㅡㅋㅋ 또띠아에 쌈싸먹으니 맛나요~~~^^
자취생의부엌
2
0
콧바람 슝슝~♡ 서방님 바다낚시한다고해서 따라온곳ㅋ 아들이랑 저는 바닷가에서 바지락캐고 이곳저곳둘러보기하고 있네용😆
사랑한스푼♡40
3
22
김밥재료남은걸루 김밥또쌋네요. 오늘은 하루종일김밥만 먹겠네요. 휴일들 잘보네시고계시죠.😊😊😊
영심이49♡♡♡
3
59
오늘은 아침에 큰딸렘이 별이를 봐주는 바람에 10시까지 누워서 잠을 잣네요~ 근데 일어나니 어제 군데 군데 파스를 도배를 하고 잣음에도 삭신이 아프고 손구락도 퉁퉁 부어 너무 기분이 안 좋앗다죠~ 더 누워 잇고 싶은 맘은 굴뚝 같으나 애들 밥은 먹여야 겟어서 일어나 젤 빨리 되는 부대 찌개를 한다고 하니 큰 지지베베들님이 아침부터 부대찌개 먹는 집은 우리 집 바께없을거라고 툴툴툴 ㅡ.ㅡ 끓이고 먹을 시간이면 아침 아니고 아점이니까 해주는데로 멕으라고 큰소리 함 쳐주고 부대 찌개 꺼리 모아 모아 올려놓고요~ 촌아짐님 김치 오징어 부침에 군침이 돌은 저는 부침개 도전 ~! ㅎㅎ 성격상 작게 이쁘게 못하는데 해봣지만 역쉬나 안 이쁘됏다네요 ㅋㅋ 암튼 아침부터 부대 찌개가 우쨔고 하던 지지베베님들 저 한 냄비 끝을 보셧다죠 넘 맛잇다고 ㅡ.ㅡ 뫠일이라도 먹을수 잇다고~ 한대 훅 쥐 박아주고싶엇는데 참앗어요 ㅎㅎ 그래도 한 냄비 끝내주셧으니 기특하잖아요~ 별이는 만레 이모야들 걱정해주신덕에 열꽃도 거의 다 사라지고 잘 먹고 잘 놀아요~~~ 감사합니다~^^♥♥♥♥♥ 이제 좀 쉬엇다 또 일 가야겟어요~ 오늘도 즐건 하루되셔요^^
Judy Han
2
24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