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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저녁요~ 첫눈에 반한 비줠 바로 어향가지입니다~ 칼집이 너무 예쁘기도하고 넘쳐나는 가지로 다른 음식도 해보고 싶어 눈여겨 봤더랬죠 사실 저희집에서 가지가 인기가 없어 그 맛나다는 가지밥을 못하고 있네요😤 저 혼자 먹자고 안하게 되더라구요😥 일단 어향가지는 옆지기에게 합격점을 받았어요 좀 낯선맛이긴했지만 제 입맛에두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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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가 인천상륙작전 보고 10날 터널 보고싶다는 말에 아빠가 퇴근후 마포만두에서 간단히먹고 터널 보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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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다녀왓어요^^ 도착해서 서민갑부에 나왔던 대게먹고, 잠시쉬엇다~~ 백종원3대천왕에나온 장칼국수먹고, 저녁엔바베큐~~~~담날 해장으로, 교동짬뽕먹엇지요^^ 요즘, 올림픽시즌이라~~ 태극전사들응원합니다♥♥ 다들, 저녁맛나게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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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랑 한몸 으로 출근했다가 시언이는 피아노 학원으로 바로가고 시언이가 주문한 맛있는 김치볶음밥 해달라고 해서 만들어 놓고 나야는 고들빼기,갓김치 지진거랑 미역초무침이랑 밥먹었어용~^^ 맛있다고 김치하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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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버요~아이스커피 한잔씩 드시러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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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네 아침은요~ 어제 끓엿던 생선 찌개 재탕에 불고기랑 감자 볶아서 햇슴돠~ 그냥 재탕할거면 아무것도 더 하지 말고 그냥 잇던것만 줘야하는데 에혀~ 누가 시키는것도 아닌데 ㅎㅎ 똑같은 반찬만 올리기 뭣해 또 다른걸 하게되네요 매번~~ 일 끝나고 애들 바이올린 레슨 델다주고 별이 델고 오랜만에 쇼핑 몰에 갓는데 잠투정을 하는 바람에 두어 가게 기웃 거리다 프렛츨만 사서 나왓네요~ 레슨 들가면 둘이 하니라고 두시간을 길거리에서 방항을 하는데 매번 엄마가 따라 나와주셔서 편하게 다녓는데 오늘은 안나오셔서 진땀 뺏네요 ㅡ.ㅡ 집에 언능 가서 쉬고 싶은 맘바께 없네요~~ 오늘도 백도는 안넘어 조금은 괜찮은 날씨에요~ 시원하게들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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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입니다 어제 너무 먹고잤더니 배고파요ㅠㅠ 역시 숯불에 구운 고기는 최고입니당 여자사람친구분 와서 4명이서 먹었어요 라면은 대패삼겹살 넣은 라면입니다 국물이 맛나더라구요 낮에 수영하고 배고프다고 해서 볶음밥 김가루만 있음 최고일듯해요 그래도 굿 오늘도 아침부터 마이 더워요 더위조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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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닥닥 저녁먹고 도서관 잠깐들러 책보고 후식 먹고 잇어요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전 문 연 가게인데 동네 명물 아이스크림집 이에여 (달지않고 많이)새벽 까지 줄이 길던데 겨울엔 닫고 영업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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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은 감자탕으로~😆😆 오늘도 더버용😭😭불쾌지수 높지만 힘내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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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요래먹고 하루 시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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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는 어제 저녁 여보님 늦게 온다고 해서 네네 파닭 시켜먹었지용~점심은 시언이가 좋아하는 나들이김밥~라면김밥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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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10000recipe.com/recipe/685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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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용~~^^ 아침 챙겨묵꼬 출근용ㅋㅋ 오늘부터 다욧이란걸 쪼매 시작해볼까 하네용ㅋ 어제 간호부장님한테 선물 받았어용~ 완전 감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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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 하고 일터 옆건물 슈퍼에 (하인네스) 왓써여 갈은고기사서 깻잎전하려고요 가격은 사악하나 대신 품질은 탑 퀄리티에요 이것저것 고르는거 젤 시러하는 저한텐 딱인거 가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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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셰프가 한다는 레스토랑이에요~ 맛은 그냥...^^;;;;

한국인삼유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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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먹었던거네요ㅎㅎㅎ 설빙흑임자 맛난데 우리낭군께서는 싫은가봅니다 남포동에 옛날빙수 먹고싶으시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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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저녁요~ 낮에 영심언니 김치찜보고 결국은 김치찜했네요~ 넘 좋아하는 음식이라 참을수가 없었다고나할까요~ㅋ 감자조림하고 노각무쳐서 간단히 먹었습니다~ 이제 주방문 닫고 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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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주방에 골인.. 돼지불고기절여놓은거랑 가지있는거 무치고... 전 살사소스에 랑이 사온 닭가슴살 또띠아에발라 먹고 있어요. 제가 멕시코 요리 엄청 좋아하거등요. 오늘 또띠아 피자 만들려했는데 재료들이 넘늙어버려서 다버리고 ..잉..아까워. 낼 보신음식 해줄랬더니 상갓집 간다네요..ㅠ 낼 저녁도 대충요...ㅋ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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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요렇게 냠냠해요 더워서 국은패쓔요 요즘 맬맬 풀반찬이네요 더워서 그런지 딱히 먹고싶은것도없어요 아들님이 닭봉몇개 꾸워줬더니 남편이가 더잘먹네요ㅋㅋ 다들맛저용😆😆

사랑한스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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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배달음식으로~피자.스파게티~ 동생할인카드로 항상 50%로 할인받아 먹는 도미노피자~ 이것저것 시켜두 치킨보다 싼듯~ 동생아 항상고맙다~♥♡♥ 오늘은 신제품 킹프론씨푸드 half&half 중에 우린 킹프론씨푸드와 리얼바베큐 치즈스파게티.사이다.. 피클은 제가 담은 비트피클~ 통새우가 들어 괜찮은데~그래두 늘 먹던게 맛나네요^^ 먹다보니 느끼해서 저는 청양이~ 피자는 한조각이 딱 정량이네요~ㅠ.ㅠ 울아들은 4조각에 스파게티 반을 먹고 음료 마시구~대식가~ 오늘 점심 굶겨서 그런가?옥수수쪄서 줬더니~ㅋ

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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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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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입맛도 없고 해먹을건 더..더..더 없어서 오늘 저녁식사는 소기기덮밥으로 준비해 봤네용^^ 딱히 반찬없을땐..추천해 드립니다 맛있네요~~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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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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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다* 소소한 하루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 내가 하하하 웃으면 헤헤헤 웃어 줄 사람. 절대 비를 맞지 않을 크고 멋진 우산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맨손으로라도 가만히 비를 가려주는 사람. 살다 보면 비는 언제든 내릴 텐데 함께 기댈 사람만 있다면 비를 맞아도 그저 영화의 한 장면 될 뿐이지. 곁에 기대고 서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뽀송뽀송 따뜻할 거야. 비야 함께 맞으면 그만이고. ㅋㅋㅋ ☆☆ 올드 더위와 열띠미 싸워보아용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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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예전에 만레 잠시 했었는데 사정이있어서 한동안 못하다가 이제야 다시 가입하게 되었어요~잘 지내보아요~ㅎ

행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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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아이들과 약속데로 나가서 멕시칸 음식 먹고 들어왓네요~ 날씨가 그나마 백도를 넘지 않아 먹고서 슬슬 걸어 같은 몰안에 잇던 마켙으로 가서 꽃 구경도 하고(난 들이 너무 이뻣어요~) 장도 좀 보고 들어 왓네요~ 부리토에 매운거 팍파구 뿌려 맛나게 먹고 들어 왓어요~ 오늘도 하루가 다 갓습니다~ 이제 슬슬 잘 준비 해야할듯요~ 우리 님들도 맛난 점심들 드시고 하루 마무리 잘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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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짜글이고기 제워놓은거에 김치넣고 푹~~~지졌어요 아따~~맛나네요 김치가 아주쥑여요 ㅎㅎ 생 콩가루넣구쑥국두끓였네요. 몸에좋은거니 한사발 먹어두게요~^^😆😆😆 즐건하루돼세요^^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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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에 '막퍼'... 막퍼주는 집이라는 야채가게가 있어요. 간판도 임시간판이고 코딱지만한 가게인데 야채와 과일을 얼마나 싸게 파는지... 오늘은 저두 필요한것이 있어, 일찍 가봤는데 거의 아수랑장이였어요. 이리와라, 저리가라, 줄서라, 내가 먼저왔다... 아이고... 정신없어라. 그래두, 끈질기게 기다려서 요것들을 집어왔어요. 모두 다해서 6500원.ㅋㅋ 엄청 싸지요?^^ 같이간 동생에게 호박하나, 가지 세개를 집어주고도 이만큼. 왜, 이집이 아수라장인지 아시겠죠? 연일 폭염이라 다들 죽겠다고 해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모습을 보면, 더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 무서운 더위도 곧 끝이 오겠지요. 모두들 힘내세요~~^^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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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 때 '강릉집' 회무침을 무척 애정애정 했던 그 입맛을 그리며~ 회무침 나 올 때 깻잎에 날치알을 올려 함께 쌈 싸 먹는것을 응용해서 연어회와 텃밭 채소무침,깻잎에 날치알을 올리고 한 쌈 싸먹으니 입안에서 어우러지는 맛이 끝내줍니다! 왜무를 꼬득하게 물을 말린 후 식초와 설탕,물을 잘 섞어 팔팔 끓여 새콤달콤 냉면무를 만들어 냉면에 올려 먹으니 그 맛 역시 최고지요^^ 텃밭 야들야들~ 열무를 뽑아와서 열무김치도 후다닥~~~담그며 열무냉면 만들어 먹을 생각에 침을 꼴깍~~ 삼킵니다. 오이밭에 날씬날씬~한 오이 두개를 보물찾듯 따와서 소금에 살짝 절궈 물기를 꼭~ 짠 후에 단무지와 계란지단,맛살,먹다남은 등심스테이크 챱챱 썰어 휘리릭~ 김밥을 말아줍니다. 오이랑 단무지만 덜렁~ 남아 참치캔 하나 따서 대빵 김밥도 얼렁뚱땅 말아줍니다. 집에 남아 있는 재료들로 얼렁뚱땅 싼 김밥인데도 하나씩 집어 먹으니 참 맛집니다. 작년7월4일 독립기념일에 심은 자두나무에서 작년에 자두가 딱! 1개 열렸더랬습니다. 올해는 두개가 열려 우와~~~ 100% 성과 달성에 감격했는데, 어느날 자두 하나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얼마나 속상하던지요. 아침마다 자두야~~ 잘 있니? 확인하는 순간의 설렘이란... 초록의 자두가 어느새 빨갛게 보기 좋게 익어가는 모습이 바라만 봐도 무지 행복합니다.

달콤스윗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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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만들었어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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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입니다~ 아침메뉴는 어제 남은 불고기로 불고기김밥 말았어요 밭에 나가 깻잎,청양고추,당근 데려다 속재료 만들어 간단하게 아침해결~~ 청양이 들어간 김밥이 점점 좋아지네요~ 편식대마왕 일진님은 햄,맛살,계란만 넣어 꽃김밥요~ 덥지만 활기찬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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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아침은 미역무침에 콩나물국 끓여서 냠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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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 브류 레요!!!!아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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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넣고 갈비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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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그런건가요? ㅠㅠ 글씨체가 다 부러져서 . 이걸 어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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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아침을 두번 하네요~ ㅎㅎ 김은 샛지만 저는 아침에 빵이 땡겨 계란 뽁구 베이컨 굽고 빵 꿔서 헤즐넛 커피랑 멋을라구요~ 근데 울집 큰 딸렘들은 탐탁치가 않은지 그냥 밥 차려줫네요~ 상전들이 따로 없어요 ㅡ.ㅡ 그래도 전 꿋꿋히 빵 먹슴돠 ㅎㅎ 오늘도 즐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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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오늘은 하루쯤쉬자 생각하고 집에서 게으름피우는데 헤나가 자꾸 산책가자고 ㅎㅎ 오늘은 자전거타고 강쥐 3마리랑 모모는 요즘 산책하는걸 싫어라해서 강제로 앞바구니 태우고 썬구리끼우고 ㅋㅋ 아고 덥네요. 이른아침은 선선하더구만.😅 어제 한국장보고 갑자기 닭발이먹고싶어서 맵게한솥 만들어놓고.아저씨 저녁은 돼지불고기. 그런데 만레가 댓글이 다 부러져서 나오네요. 나만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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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모닝요~ 오늘 아침도 텅텅 비어 가는 냉장고를 털어서 사다 놓앗던 고니랑 마지막 대구 살 그리고 바지락 넣어 찌개 끓이고 밑반찬도 떨어져 계란 말고 어제 먹다 남은 삼굡이 썰어 김치 볶앗네요~ 지난주에도 대충 대충 해 먹엇는데 월욜인 오늘도 별로 의욕이 나질 않네요 ㅎㅎ 쉬는날 기껏 일어나 땀 삐질 삐질 흘림서 밥 뜸들이고 잇는데 와서 한마디 툭 하고 가시는 랑님~ 대충 줘~! ㅡ.ㅡ 한대 훅! 쥐어 박고 잡앗다능~ 더운데 그냥 잇는거랑 줘 도 아니고 읔~ 진짜 멋대가리가 없음 맛대가리라도 잇던지 ~ 아침부터 김 샌 아짐엿슴돠~~ㅋ 그래도 우리 별이 땜에 웃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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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운전하다가 사고난 장면 찍음 인천서구가정동사거리방향에서 버스가 신호등들이박고 택시또한 박살 신호등도 고장나서 교통마비 상태 여러분도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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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볶음 김치볶음했는데 어쩜 어설플수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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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워터파크가고 랑 고생하는데 집에서 고기 굽긴 싫고 집앞에 나와 저녁먹고 지금 둘이 스크린 와있네요. 저 배뿔뚝이 신사 나가신다 길을길을비켜라.🎵🎶🎼🎷🎹🎤🎺 오늘 비가 엄청와서 열기가 식혀 좀 시원하네요. 아침 6시반되면 미숫가루에 우유랑꿀넣고 한잔 주는것도 힘들지만 돈벌어와야되니.ㅋㅋ 시원한밤 되세요~~~♡♡♡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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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기는 좀 그래서 군만두 먹으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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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인사드려요 열무하구 얼갈이 사다 김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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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은 삼겹살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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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꽁주가 미리 주문했던 치즈스파게티~ 오랜만에 치즈 쭈~욱 늘리며 먹으니 맛나더라구요~ 아침엔 미역국에 불고기만해서 간단하게 ~😂 이번주 막바지 더위가 절정이더라구요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건강한 한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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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서 앞다리재워서 짜글이 해묵엇네요~~ 엄첨 매워서 입에불나요~~~😝😛😥 날씬덥지만 맛저들드셔요^^

영심이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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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 집에서 불쓰는일을 최소화 그러기위해선 자의든 타의든 나가서 한끼 때움이......😆 소한마리(일명 매뉴)한마리 모자르네요 두마리 잡았네요~~~^^ 즐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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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입맛없어 큰일이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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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아들이 싸움에서 진 이유 어린 아들이 두 눈이 시커멓게 멍들어 집에 돌아왔다. 아들을 본 엄마가 소리쳤다. “또 싸웠구나! 엄마가 뭐랬어? 화가 나면 꼼짝 말고 100까지 세면서 참으랬잖아!” 그러자 아들이 대답했다. // // // // // // // // // // // // // // // // // “난 100까지 셌단 말이야.그런데 그 아이는 엄마가 50까지만 세라고 했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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