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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37 2016.08.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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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이랑 한몸 으로 출근했다가 시언이는 피아노 학원으로 바로가고 시언이가 주문한 맛있는 김치볶음밥 해달라고 해서 만들어 놓고 나야는 고들빼기,갓김치 지진거랑 미역초무침이랑 밥먹었어용~^^
맛있다고 김치하며 찰칵~
댓글 10

모스2016-08-10 14:02:09 |신고

모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모스2016-08-10 14:02:21 |신고

역시 언니네는 김치가최고!

아카시아♬2016-08-10 14:02:31 |신고

시언이 썬탠 지대로 해서 건강미 넘친다~휴가 다녀온것 표시 확 나는데~

나는나372016-08-10 14:10:06 |신고

모스 김치도 맛있지만 엄마표 참기름도 들어가서 맛나~^^

나는나372016-08-10 14:10:48 |신고

아카시아♬ 언닝 완전 깜돌이...머리까지 깍으니 더 귀여워용~^^~

可愛いい人2016-08-10 14:53:09 |신고

엄마요리를 요렇게좋아하니 너무이쁘네요 더운데 만드는엄마의수고로움을 벌써부터 알고있는 효자네요 생김새도너무이뻐요

나는나372016-08-10 14:57:46 |신고

可愛いい人 아하 감사해용~^^~

진●천맘452016-08-10 15:45:25 |신고

시언이 맛나게도 먹는 모습👍👍👍

서윤♥서정맘2016-08-10 15:57:13 |신고

양볼에 한가득~ 맛나게두 먹네~~^^

전주연372016-08-10 16:21:52 |신고

더운데 같이 출근하느라 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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