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미역을 불려놓아야 음식을 하기 편해요.
미역 10분만 불리면 미역이 부드러워지는데요.
손으로 가볍게 비벼주면서 3~4 차례 씻어냅니다.
이때 너무 오래 담가놓으면 맛있는 감칠맛이 빠져나오니 10분 이내로 불립니다.
저는 산모용 미역을 사용했더니 미역이 유독 길어요.
한 입에 먹기 편하게 한입 사이즈로 잘라줍니다.
그래야 먹기도 볶기도 편해요.
이제 두 번째 주재료인 황태포를 손질해 볼게요.
황태포 한 입 사이즈로 자른 후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줍니다.
이렇게만해도 물을 흡수해서 황태포가 불어나요.
미역처럼 너무 오래 물에 담가놓으면 감칠맛이 확 빠져나오니 장시간 물에 닿지 않게 합니다.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들기름 5큰술 넣은 후 미역과 황태포를 넣고 볶아줍니다.
3분 정도 볶으면 사진처럼 미역과 황태포가 살짝 건조해지면서 들기름으로 코팅이 됩니다.
그럼 볶아진 재료에 물을 2L를 넣고 강불로 30분 끓입니다.
이때 쌀뜨물이 있으면 물 대신 넣으면 더 깊은맛이 나요.
30분 지났더니 국물이 뽀얗게 맛있게 국물이 완성됐어요.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2큰술, 참치액 1큰술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이렇게만 먹으면 맛이 밍밍할 수 있어요.
간을 소금을 활용해서 맞추면 됩니다.
여기에 참치액을 더 넣으면 맛이 느끼하고, 국간장을 더 넣으면 국물 색이 어두워지니 소금으로 깔끔하게 맛을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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