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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후리가케 계란말이
부드럽고 고소한 주말 밥 도둑 반찬
채소 넣은 계란말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요. 만만한 반찬. 아이, 어른 다 좋아하고 질리지 않아요.
따뜻할 때 먹어도 식어도 맛이 좋아요. 도시락 메뉴로 필수, 술안주로 곁들여도 훌륭합니다.
김밥 재료 만들면서 넉넉하게 볶아 두었던 야채를 충분히 넣었어요. 달큼한 당근은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립니다.
재료
계란 3개
당근 1/2개
파슬리
밥에 솔솔 1봉지
(후리가케)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재료 준비
달걀에 후리카케 한 봉지를 넣고 볶은 당근을 넣어주세요. 가위를 이용해 작게 잘라 준비합니다.
포크를 이용해 잘 섞어주세요. 달걀 크기에 따라 넣는 양은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부드러운 식감이 좋다면 양을 늘려 주세요.
뿌려 먹고 비벼 먹는
밥에 채소 솔솔
(해물, 버섯, 홍게, 날치알)
7g*3
✔️초록마을 밥에 솔솔 시리즈
✔️국내산 김, 동경 건조 영양 손실 최소화
✔️향미증진제 무첨가
✔️1봉 7g
사각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중불에 부쳐 주세요. 부드럽고 담백하게 만들 수 있지요. 당근을 많이 넣어 식감이 좋아요.
80% 익힌 후 돌돌 말면 계란말이 김밥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중불에 익혀 부드럽고 천연 단맛과 짭조름하고 고소한 김 맛, 감칠맛이 더해져 아이 반찬, 어른도 좋아하는 매 메뉴입니다.
한 김 식혀 먹기 좋게 자르면 밥 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언제 먹어도 좋아요. 반찬 없을 땐 이게 최고예요.
시금치, 부추, 양파, 파프리카 등 냉장고에 있는 채소 활용하기 좋지요? 비타민 A가 풍부한 채소, 계란의 지방 성분이 당근의 지용성 비타민과 어울려 영양 흡수를 높이는 찰떡궁합 재료입니다.
다이어트 메뉴, 저속 노화 식단
새우, 표고버섯, 소고기 등을
추가하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알끈을 제거하면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럽게 조리할 수 있어요. 간이 세지 않도록 소금은 취향껏 조절해 주세요.
충분히 예열한 팬에 계란물을 얇게 부으면서 부치기 시작합니다. 완전히 익기 전에 살살 말아주세요.
특별한 재료 넣지 않아도 훌륭한 반찬, 김이나 김치 정도만 추가하면 다를 거 필요 없겠지요? 주말 식사 간다 하게 준비하면 왠지 여유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거 같아요.
밥에 솔솔 시리즈를 이용해, 간단하고 빠르게 조리해 보았습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치즈나 옥수수, 해물 등을 잘게 다져 만드셔도 좋아요.
10분 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겠지요?
바쁜 아침, 간식이나 늦은 밤 출출할 때 야식으로 드셔도 좋아요.
오늘 뭐 먹을까? 고민 중이시라면, 온 가족이 만족한 메뉴. 냉장고 남아 있는 채소로 뚝딱 만들어 보세요.
등록일 :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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