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719
상품목록
main thumb
소은맘

오이김치 배추김치가 지겨울때 간단하게 담아서 다 먹을때까지 아삭함이 살아있어요.

늘 밥상위의 감초 같은 배추김치
가끔씩 배추김치가 지겹거나 생생한 김치가 먹고싶은데 배추김치가 자신없을때 만들어 먹는 간단하지만 너무 맛있고 상큼한 오이김치
6인분 이상 12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오이 3개는 깨끗히 씻어 주세요. 굵은소금을 이용해서 오이의 가시를 문질러서 제거해주세요. 오이는 반 갈라서 또 반으로 갈라주세요. 오이 하나에 4등분이 나옵니다.
4등분한 오이에 씨를 칼로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오이를 그릇에 담아주세요.
굵은소금 1스푼을 넣고 1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절이는동안 앞 뒤로 뒤집어주세요.
1시간 정도 절이면 이렇게 오이에서 물이 나옵니다.
찬물에 헹구지말고 그대로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부추도 오이길이와 비슷하게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물기를 뺀 오이에 고추가루 3스푼을 넣고 버무려주세요.
먼저 고추가루 물을 들여주세요.
새우젓 3스푼, 생강청 약간, 올리고당 1스푼을 넣고 잘 버물려주세요.
마지막에 부추와 양파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미리 같이 넣고 버무리면 물러지니까 마지막에 넣어서 버물버물 해주세요. 간을 보시고 모자라면 올리고당이나 소금을 더 첨가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만들어서 바로 먹는 오이부추김치 완성
아삭함이 살아있는 간단 오이김치입니다.
금방해서 바로 먹을수 있지요.
따뜻한 밥이랑 함께 먹으면 그 상큼함에 밥 한그릇은 기본이지요.
상큼하고 달큰하고 시원한 오이김치
국에 밥 말아서 같이 먹어도 너무 맛있지요.
배추김치가 약방의 감초처럼 늘 상에 있지만 손이 잘 안갈때가 있지요. 이럴때 바로 담아서 바로 맛있게 먹을수 있는 오이김치. 레시피는 너무 간단하지만 맛은 너무 상큼하고 시원하고 그리고 아삭아삭하지요.
팁-주의사항
신선하고 아삭한 오이에 액젓 대신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새우젓으로 간을 했어요.

등록일 : 2022-08-31 수정일 : 2023-03-2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소은맘

늘 아이들에게 엄마집밥을 먹이고 싶어서 주방을 서성이는 주부입니다.https://blog.naver.com/dkeldl120

댓글 0
파일첨부
콩나물비빔밥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숙주나물무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김치콩나물국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치킨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간장진미채볶음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고추장불고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밥버거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삼겹살김치찜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파김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에그샌드위치 맛보장 레시피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