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2,057
상품목록
main thumb
얀들JandL

유럽의 도미 도라데(Dorade) 생선구이

독일이라는 나라는 돼지고기나 소세지로 유명하지만, 해물류와는 어찌보면 무관하다 싶을 정도로 애정이 없는 나라나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생선이나 해물류를 전혀 살 수 없지는 않습니다만, 종류도 너무 적고, 비싸고, 그리고 신선하지도 않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집에서, 생선을 굽는다는 것도 또한 큰일날 일 중의 하나죠..온 집에 생선구이 냄새로 이웃에게 항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먹고 싶을땐 먹어야죠!!

유럽의 도미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생선이 있는데요, 도라데 (Dorade)라고 합니다.
도미과 생선으로 생긴것도 도미랑 비슷하게 생긴 바다생선입니다.
도미과 생선이니 구워 먹어도 맛있겠죠?
그래서 함 구워 먹어 봤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중급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도라데 손질,
칼로 비닐을 벗겨 냅니다.
도라데 손질,
내장이 제거 되어 있지않으면 직접 칼로 베를 가르고 내장을 전부 꺼냅니다.
내장을 둘러싸고 있던 안쪽의 막과 남은 피를 전부 숟가락으로 긁어 냅니다.
그리고 흐르는 물에 생선을 씻어 줍니다.
도라데 손질,
아가미를 전부 제거 해주시구요,
지느러미와 꼬리를 제거해 줍니다.
도라데 손질,
머리와 몸통을 절반으로 절단합니다.
마지막으로 흐르는 물에 잘 씼어 준 후 바로 물기를 제거 합니다.
준비된 도라데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간을 해줍니다.
밀가루를 문질러서 전면에 밀가루를 입혀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불을 올려 기름을 미리 달궈둡니다.
후라이팬이 달궈 졌으면 불을 중약불로 내립니다.
바로 후라이팬에 도라데를 껍질이 바닥에 닫게해서 올려줍니다. 도라데가 굽어지지 않게 주걱으로 꾸욱 하고 한동안 눌러 줍니다.
곧 생선이 다시 펴지면 더이상 누르지 않아도 됩니다.

생선구이는 중약불에서 시간을 들여 천천히 구워주는게 껍질이 벗겨진다든지, 살이 부서진다든지 하는 실패를 피하는 길입니다

구워질때마다 숟가락으로 후라이팬위에 있는 기름을 떠서 생선 위에 뿌려 줍니다.
한면이 적당히 익어졌으면 뒤집어서 다른면도 구워 줍니다.
여러번 뒤집어도 되지만, 너무 자주 뒤집으면 생선이 부서지기 쉬워집니다.
노릇하게 잘 구워 졌으면 접시에 담고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레몬을 뿌려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느억맘을 만들어서 찍어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팁-주의사항
중요한 요리팁은
1.불을 중약불에 느긋하게 시간을 들여서 구워야 한다는 점 입니다.
겉을 바삭하게 하고 싶다고 쎈불에 구우면 생선이 망가지기 쉽습니다.
2. 기름을 정말 넉넉하게 부어야 합니다. 마치 튀긴다는 느낌으로 구워줘야 맛있고 잘 구워집니다.
더 자세한 조리방법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 & 좋아요 부탁드려요!!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더보기

등록일 : 2019-03-25 수정일 : 2019-03-26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얀들JandL

저희는 얀들이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살면서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런저런 독일과 유럽의 식문화도 배워가면서 나름대로 요리를 하는 것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댓글 0
파일첨부
만개 특가 상품
더보기
인기 신상 상품
더보기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