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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맘

농심 쌀가루로 만든 여름 감자전

비가 올 것만 같은 날씨에는 전 생각이 나네요.
여름감자로 감자전이나 부쳐먹어야겠어요.
쌀 부침 가루를 이용하여 감자전을 만들어 볼게요.
감자전 이렇게 하면 정말 맛있어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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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6개나 준비했어요.
양이 조금 많지요.
이렇게 해 놓으면 다 잘 먹어요.
우선 가스불에 물을 올려놓으세요.
감자를 썰어 주었어요.
두께는 이 정도 두께로 썰어 주시면 돼요.
썰어서 소쿠리에 담아놓았어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썰어놓은
감자를 끓는 물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감자를 어느 정도를 익혀주었어요.
익혀준 감자를 꺼내서 소쿠리에 담아놓았어요.
농심 쌀 부침 가루를 준비해놓았어요.
익힌 감자를 쌀 부침 가루에
무쳐주었어요.
앗~ 죄송해요.
손톱 지져분하다고 흉보지 마세요.
고구마 줄거리 벗겨 더 니 이렇게 손톱이 까맣게 되었어요.
양쪽 면에 쌀 부침 가루를 다 무쳐주고
탈탈 털어주었어요.
쌀 부침 가루 반죽을 해놓았어요.
앞뒤로 쌀 부침 가루를 무쳐준
감자를 반죽에 풍덩 담가서
앞뒤로 반죽을 무쳐서 ~
팬에 올려놓고 지글지글 노릇노릇하게~
감자전을 뒤집어 주었어요.
감자전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면서
노릇노릇 맛있는 감자전이 완성되었어요.
기름을 털어준 감자전을 옮겨 놓았어요.
한 개를 집어서 먹었더니 감자전이 어찌나
파근파근 맛이 있는지~~
모두 모두 맛나게 먹었지요.
참기름과 깨만 뿌린 간장을 준비해놓고
감자전을 찍어 먹기도 하고~~
엄청 먹었어요.
저절로 감자전에 손이 가더라고요.
여름 감자전 정말 최고로 맛있어요.
팁-주의사항
감자를 끓는 물에 익혀서 하셔서 전을 부치면 오래 부치지않아도 돼고 시간도 단축돼서 좋아요.

등록일 : 2016-07-17 수정일 : 20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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