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맛짱네는! 꼭 나들이를 가지 아니하여도 가끔 김밥을 만들어 먹는답니다.
굳이 형식을 따지지 않는 김밥을 만들기도하고, 아이와 함게 만들어 보기도하고.
때로는 누드김밥에 꼬마김밥등으로 한끼 맛나게 먹고는 한답니다.
오늘은 지난번 올렸던 자료중에 .. 아이가 좋아하는 꼬마 김밥을 만들어 보았어요.
김밥 만드는 방법이야 다들 아시겟지만..
들어가게끔 이쁘게 만드는 요령을 정리하여 함게 올리니.. 참고하시고 맛있고 이쁘게 만들어 ..
아이들 도시락을 쌀때 참고하시길 바래요.
김밥 파는집도 많은데..걍.. 한 줄 사서 보내면 되는데.. 하지 마시공..ㅎ
우리 가족의 건강의 엄마의 손에서..ㅎㅎ 아시죠?
별로 어렵지 않으니 엄마의 사랑과 정성을 담아 이쁜 도시락 만들어 보세요~^^*
- 두번째 사진 오른쪽
- 밥의 간을 맞추어 비빈다
밥의 간을 그냥 먹어도 좋은 정도 맞춘다
(야외에 나가면 싱거워 지므로 간이 맞아야 완성된 김밥이 맛있다.
- 밥을 비비면서 찬바람을 쐬며 식혀주고 다 비빈밥은 밥이 마르지 않도록
젖은 면보를 덮어 두었다가 사용한다.
(밥은 김의 5분의3정도가 되는정도만 펴주면 된다)
색을 맞추어 담고,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이나 튀김류, 완자등을 곁들인다.
밥을 4공기정도 비벼서(볶은소금 4분의1수저~, 참기름, 통깨) 만든 오색 꼬마 김밥이예요.
이 정도면 3~4인분 이 거뜬하게 나온답니다.
아이들 먹기에 넘 좋은 한 입 크기예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을 가득담아 즐거운 요리하시고,
맛있고, 예쁜도시락 만들어 보세요~^^*
등록일 : 2008-02-26 수정일 : 2015-07-2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