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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사람들이 활어를 즐기는 곳으로 많이 가는 Redondo beach 에서 석양이 질때..한 컷

    2016.06.0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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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점심용으로 만든 도시락 자꾸 불어나는 몸무게 때문에 시작한 닭 가슴살과 살짝 데쳐낸 채소.. 다이어트용 맞나? 맛있다고 많이 먹어서 몸무게 변화가 없다.ㅠㅠ

    2016.06.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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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시동생네가 와서 또 본의 아니게 외식을 했네요. 시동생네 딸래미가 삼겹살보다 소고기를 좋아하여 꽃살로 일단 시작해서 흑돼지까지 먹고 동치미 국수에 볶음밥까지 쭉~~ 끝냈네요. 밥 다먹고 보바까지 마시느라 오늘도 배가 뻥~ 터지고 말았어요. 주말들 잘 보내세요

    2016.06.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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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모치 또는 모찌.. 다 좋아요. 딸애는mochi 니까 모치라고 해야한다고 하고, 원래 모찌에서 온거니 그딴 영어철자 따윈 상관없다며 저는 우기고 맘대로 불러요 ㅎㅎ 늘 먹는것만 밝히는 녀석..요샌 오라는 주인의 명령에도 지가 싫으면 안옵니다..치사뽕입니다 그래도 얘가 넘 이쁜데요...말을 안들어서리 요즘엔 외면하고 싶은 모찝니다 옆의 애는 이름이 맥스예요 작은애가 키우던 강쥐인데 룸메이트랑 키우던 놈이라 주인이 둘이예요.그래서 이집 저집을 번갈아가며 살아요. 그래서 인지 말도 지지리도 안듣네요 ㅠㅠ 왼쪽이 맥스, 오른쪽은 모치

    2016.06.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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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무척 더웠어요 100도를 넘나드는 날씨에 퇴근하면서 집에 있는 가족들을 불러내어 먹었답니다. 저는 물냉면.. 남편은 더운 와중에도 칼국수로.. 집으로 오는길이 저녁노을이 가득하여 사진 몇장 찍었네요.

    2016.06.0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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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프의 평점보고 찾아간 밴프 시내에 있는 식당 The Bison... 비프 가스파쵸를 에피타이저로 먹고 남편은 바이슨 리바이 스테이크로 시켰는데 참 맛있더 라구요.지금도 생각나는 그 맛.. 저는 양고기를 주문했는데 이건..좀 잘못시키지 않았나 싶은..ㅎㅎ..기름이 덕지덕지.. 와인도 한잔.. 전체적으로 옐프의 평점이 잘 맞은 곳이었어요.

    2016.06.0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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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말에 4박5일로 다녀온 캐나다 밴프예요. 만년설이 뒤덮힌 캐나다 록키산맥이 무지 아름답더군요. 대국인만큼 땅덩어리도 넓어서 쭉쭉뻗은길에 차는 드문드문 다녀서 드라이브 하기에도 참 좋은 느낌이더군요. 비록 렌트카이지만 웅덩이 잘못디뎌서 타이어 하나 날려먹고 중고 타이어 새로 끼워야 했는데 서비스가 없는 일요일이라 급..익스프레스급으로 해서 돈이 좀 깨지기했지만 이 또한 추억이 돼버렸어요. 단,한국 음식이 그리워서 한국 컵라면 하나 사먹긴 했지만 다음에도 꼭 가고싶은 장소네요.

    2016.06.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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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휴일을 맞이하여 샌디에고에 갔어요 1박 2일로 바람이나 쏘이자 작당하여 호텔에 체크인 저녁에 굴도 먹으며 슾에 알라스카 게다리까지 냠냠 추릅~ 모히또 한잔에 얼큰 살짝 취하고 분위기도 좋은데 남편은 영...안 로맨틱입니다. 그래도 편안한 시간 즐겼어요 처음 올리는데 여러분들 반가워요~~

    2016.05.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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