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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주말에 샌 디에고에 가서 점심으로 먹은 바베큐인데 돼지갈비보다 소갈비 맛이 좋아서 또 생각나는 맛이네요. 바베큐 소스를 어찌 만들었는지 정말 환상적인 맛인거 있죠

    2017.06.0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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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에 옆지기하고 둘만의 점심이에요. 오랜만에 올리니 쑥스럽네요.ㅎㅎ 바베큐로 먹었어요.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2017.03.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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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요일 저녁은 옆지기의 사촌 부부의 등장으로 돼지갈비와 감자탕으로 맛나게 먹어줍니다. 그래도 이주위에서는 돼지갈비가 맛나다고 소문난 집이라그런지 갈비가 단맛도 적당하고 깊은맛이 있네요. 한국마켓이나 맛난 식당과는 거리가 있는 사촌님은 한달에 두어번씩 제가 사는 동네에 오셔서 식사도 하시고 한국장을 보시고 가십니다. 오늘은 저희와 밥도 먹고 빵집에 가서 커피도 마셨어요. 일요일 하루 하루 종일 먹방 찍네요. 즐거운 점심 식사 하시고 계시죠 ?

    2017.02.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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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끝나고 저녁 하기 귀찮을거 같아서 옆지기 불러서 어머니와 셋이서 분식집에서 간단히 먹어요. 이 식당 생긴지는 몇년 되었는데 몇일전에 처음 가보았어요.새우 볶음밥이 맛나더라구요. 오늘은 충무김밥에다 꼬치 어묵 그리고 새우볶음밥과 바지락 칼국수를 시켜서 폭풍흡입 했네요. 충무김밥이 그림과는 다르게 생겼지만 맛은 있었으므로 용서 합니다 ㅎㅎ

    2017.02.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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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추석이나 음력설날이어도 평일 처럼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 음식은 안해도 되지만 늘 한국 차례음식이 그립습니다. 미국에 딱 하나 있는 핏줄인 언니네와 외식하러 나왔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1.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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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일요일 뜬금없이 육회가 먹고싶어서 찾아간 식당 간김에 1일분 이지만 통갈비도 먹고 계란찜에 누룽지까지 맛나게 먹은날이네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맛난 팥죽 드시와요. 팥죽 먹고파요.

    2016.12.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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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소시지를 겨자소스에 콕.. 아주 부드러워서 순식간에 다먹어 치웠네요. 흑맥주랑 잘 어울려서 한잔 똑 했음 좋겠는데 넘 많아서 다 못마셨어요.

    2016.12.1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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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다가 깨어나 잠이 안와서 만레 한바퀴 돌아요. 입맛 당기는 게 많네요. 저도 며칠전 먹은거 올려요. 스시와 사시미로 간단하게 먹고 집에와선 홍시감 해논거 입가심 으로 하나씩 호로록~~ 우리집 트리는 아니지만 이뻐서 찍어올려요. 메리 클쑤마스용!!!!

    2016.12.1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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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연말이라 그런지 무지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자주 만레에 못들어왔네요. 지난 주말에 남편과 간 곳의 하룻밤.. 맛나는 달달한 디저트와 티 타임이예요.

    2016.12.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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